-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걱정쟁이 만족스럽게 이사 마쳤습니다!
(이삿날 너무 만족해서 바로 후기글 꼭 작성하려했는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긴장해서 몸살이 나 이틀 후 남겨요 🥲) 여지껏 한 번도 포장이사의 경험이 없던터라 걱정이 너~무 많은 상태였습니다. 가전&가구들이 거의 새거와 같은 상태인데 긁히거나 찍히면 어쩌지, 물건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다들 이런 걱정하잖아요? 인터넷에서 무수히 많은 업체들 중 고르고 골라 딱 2군데 중 한 곳이 497팀이었습니다. 토요일에 견적 문의를 드렸는데 팀장님 바로 연락 오셔서 다음날 오시겠다고 해서 약속 잡았습니다. 시간약속 철저(생각보다 인테리어나 이사 등등 시간약속 안지키는 업체들 너~무 많음), 팀장님의 밀투에서 자신감이 뚝뚝 묻어나와 그냥 신뢰가 갔습니다. 다음날 다른 업체 견적이 있었는데 취소하고 비교견적은 커녕..ㅋㅋㅋ 그냥 믿고 계약진행했습니다. 16일 목요일 이사당일도 말씀주신 8시에 칼같이 들어오셔서 각 팀원분들 주방사모님께서 각자 자리로 들어가 척척척척 분업하시는데 저랑 남편 멀뚱멀뚱.. 뭘.. 해야히지..? ㅋㅋㅋㅋ 걸리적 거릴까봐 버릴 것, 두고갈 것, 챙기는 것 말씀드리고 나와있었습니다. 저흰 가구를 다 판매하고 나가는거라 짐이 없기도 했지만 25평 8시에 시작해서 9:30쯤 짐을 다 뺐어요 ㅋㅋㅋㅋ 소름… 명예의 전당은 이런건가요? 팀원분들 하나도 빠짐없이 손이 다들 무지 빠르신데 빠른와중에 물건 포장 엄청 꼼꼼히 다 해주시는거 봤습니다. 최고 👍🏻 저희보다 먼저 오셔서(부동산 일처리 때문에) 식사까지 하시고 짐 올렸는데 아끼는 가구였던 침대도 기스 하나없이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되었어요. 저희 집 침대 프레임이 많이 무거운 편이라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방은 사모님이 정리해주시는거 전적으로 맡겼습니다. 아무래도 저보다 인생 훨~씬 선배이신데 프로살림꾼이실 분이 더 효율적으로 수납&정리 해주실 거 같아 정리해주신 그대로 앞으로 생활하려고 처음부터 생각했구요. 😊 신발 정리해주신 팀원분도 신발장 높이에 맞추어 알맞게 쏙쏙 다 넣어주셨더라구요. 뭐 크게 바꿀 필요 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흰 잔짐이 많은데 옷…ㅋㅋㅋㅋㅋ 옷들 칼각으로 개주신 것 지금도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 해집니다. 따로 손대고 싶지 않을만큼(?) 너무 깔끔해서 그대로 두고 싶어요~ 무엇보다 남편이랑 제가 제일 소름끼치고 발견해서 빵터진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컴퓨터방 뒤쪽 문고리에 있던 가방을 똑같이 컴퓨터방 문고리에 걸어주신거(사진있음) 발견하고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이거 기억하고 복사&붙여넣기 해주신 팀원분 꼼꼼한 디테일에 즐거웠습니다. 😁 정리 다 끝나고 청소기로 청소까지 싹~해주셨는데도 저희는 13:30에 끝났습니다. 짐이 없는 편이라 그런거라고 하셨는데 일퇴하셔서 기분 좋아하시는 모습이 저희도 보기 좋았습니다. 보통 손빠르면 실수가 나올 수 있는데 실수 하나없이, 흠잡을 거 하나없이 완벽했습니다. 추후에~ 저희가 또 이사를 가거나, 주변에서 이사가는 지인이 있다면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엄청 길게 후기글 작성했습니다. 팀장님, 사모님, 팀원분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후기 사진 1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7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