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엽예스2424
후기 평점4.75/ 5
-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역시 명예의 전당팀은 다릅니다
역대 가장 장거리 이사를 경인860팀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용인수지에서 부산해운대까지 400km에 이르는 첫 날 짐을 싸주시고 다음날 새벽3시에 출발하는 이틀에 걸친 대형이사였습니다. 명예의 전당 팀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새벽3시에 출발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대단하신 아웃라이어 팀이라고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Hall of fame은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어마무시하게 빠른 손놀림으로 짐을 포장하시는데 제 똥손의 100배 이상의 효율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본인이 이사하는 것처럼 깔끔하게 포장하는 모습에서 믿음감이 느껴졌습니다. 감동 포인트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짐이 많다“라는 불평을 한 번도 안 하셨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튿날 부산에서 명예의 전당 경인860팀도 다소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존 집에 비해 부산집은 수납 공간이 1/4수준도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옷장도 미리 주문하지 못해서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명예의 전당 팀 답게 끝까지 프로체셔널리즘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저의 20번째 이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