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생애 첫 완완 완전 포장이사가 대박난 썰◟( ˘ ³˘)◞
칭찬글 드디어 적어보네요! 저는 정말정말 이 칭찬글을 적고 싶었어요. 그만큼 이번 이사가 완전 만족스러웠다는 점!! 일단, 저는 직업 특성상 해외 장기출장도 있었고 유학도 있었고 특히 경제적으로 자립하기까지 역마살이 꼈나 이동할 일이 많아서 이사 이슈가 항상 있었는데요. 끝내주는 갓생,,(인척 하는 삶)을 살다가 드디어 첨으로 아파트 입주를 하게 되어서 왕 떨리는 마음으로 이사업체를 알아보았었습니다. 저 진짜 셀프 이사도 했고 해외 이사도 해보고 반포장 이사도 다 했거든요. 정말 사람이 피폐해지고 울고 싶은 나날이 많았더랍니댝,,🥹🥹 반포장 이사? 그거 반포장 아님,, 내가 포장하는 거임,,, 그냥 셀프 이사보다 아주 조금 더 편할뿐? 그래서 잉제 30대 얼은이니까(?) 큰맘 먹고 완전포장 이사를 찾았습니닥. 걍 돈 좍좍 쓰고 제 몸이 편하고 싶었어요. 저는 이사 전날에도 이사 후에도 저녁부터 밤까지 zoom 미팅 있었고 댕바빴거든요. 왕 고민하다가,, yes2424를 알게 되었고 미친 척 명예의 전당팀을 찾게 되었어요. 근데 명전 팀은 진짜,,, 핫하더라고요. 예약 잡기 뭔 아이돌 티켓팅인 줄 ㅠㅠ 저 라이즈 팬인데(tmi) 라이즈보다 더 시간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냅다 이상민 팀장님이 있는 753팀에다가 연락을 드렸어요. 원래 이사 날짜보다 하루 앞당겨서 진행했고 견적도 바로바로 보러와주셨어요. 2월극한의 성수기인 것도 모르고 ㅠㅡㅠ,,, 견적 때 1인 가구치고 꽤 대단한 견적을 받게 됩니다. (오죽했으면 견적 보러온 직원분이 머쓱해하며 그냥 10만원 깎아주셨어요. 짐도 없고 좀,,걍 3월에 이사하지 그러냐고 할 정도(?)) 근데 저는 짐이 그래도 1인 가구 치곤 많다고 생각했고 2룸이라서 더 빡셀 줄 알았거든요. 넘모넘모 자신감이 넘치시는 거예요! 뭐 할 거 있냐고 물어보면 암것도 하지 말라고 하시고(?) 가만히 두라고만 하심... 전 혼자 불안해하는데 팀장님은 호탕하시고 너모 자신감이 뿜뿜해서 신기해하며 믿고 기다렸 . . 지만 불안핑인 제 특성상 혼자 버릴 거 막 버리고 혼자 생각하고 덤벙대다가 뭐 까먹고 난리였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전 임대인이 나이가 너무 많아서 이리저리 잘 까먹고 확실히 집을 들어올 사람과 나갈 사람에게 태도가 너무 달라서 힘들었던 일도 많았습니다. 사다리차는 왜 부르냐고 냅다 짜증 내고 그 이삿짐 센터 덤태기 씌우는 거 아니냐 이상하다 하면서 아가씨니까 만만하게 본 거 아니냐 등등,,, 갑자기 냅다 야밤에 전화와서 시비걸고 지인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펑펑 울며 잠들었는데(?) 오히려 상민 팀장님은 왜 이사갈 사람도 아니면서 남의 이사에 왈가왈부냐, 이상한 사람이다, 그 사람 말 듣지 말라 하시면서 위풍당당히 오셔서 그냥 상황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원래 살던 집은 엘레베이터가 없는 3층집이었거든요. 저도 사다리차 들어올 수 있으면 이사가 빨리빨리 진행되니 좋고 아버지한테도 물어보니까 엘베 없는 3층을 그러면 뭐 ㅠㅠ 계단 왔다갔다 하면서 매트리스 나르고 책상 내리고 하냐고 사다리차 쓸 수 있으면 차라리 돈 더 보태서 쓰는 게 낫지 어영부영 힘든 이사 하는 거 아니다, 라고 하셨었거든요. 완전 거의 1시간 반도 안 걸리는 초스피드 이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분명 저 짐 많았고 폐기물도 많았거든요. 옷 드럽게 안 개놨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꼴에 운동은 좋아해서 운동복 레오타드 레깅스 필라테스 양말 등등 난리 나 있고(머쓱) 근데 갑자기 눈 감았다 뜨니 이사 거의 다 끝나 있었고 저는 아메리카노랑 샌드위치 좀 챙겨드릴겸 카페 들러서 새 집으로 향했습니다! 새집에서 짐정리를 해주시는데 저 진짜 지옥에서 올라온 P이고 짐정리에 소질이 하나도 없거든요. 솔직히 전공살려서 하는 일 빼고는 아는 거 1도 없고, 그 와중에 새 집주인분 만나서 계약서 다시 수정하고 잔금 해결하고 전입신고 바로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가구 배치를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가구는 설 연휴 이슈로 안 도착한 대환장 사태였음에도 너무너무 정리를 다 해주셔서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칭찬글을 쓰고 있습니다! 팀장님이 여기저기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 곳 체크도 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새집을 보다가 영 아니다 싶은 건 집주인에게 말해서 빨리 고쳐달라고 하라며 막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잘 고쳐서 지내고 있습니다 헤헤)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7시에 시작된 이사가 11시도 채 안 되어서 끝났던가 그래요. 대체 뭐가 무서워서 잠도 못 자고 벌벌떨었지(?) 직원분들 정리 다 마치고 무슨 물건을 어디에 놔두었는지 설명 다 해주셨고, 저는 제 옷장이 저렇게 깔끔할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ㅠㅡㅠ 분명 예전 집 옷장이 더 컸는데 옷장 터지려 했었거든요 허허,,, 근데 저게 다 들어가는거네요(...) (참고로 저는 리빙박스를 못 사서 최근 주문해놓았고 옷걸이도 더 시켜두었어요! 이제 제발 옷장정리를 잘해보는 걸로 ㅠㅡㅠ) 진짜진짜 끝날때까지 마무리 청소 하나하나 신경써주셨답니다! 보이시나요 저기 저,,,책장이 안와서 늘어져 있는 제 물건들 ㅠㅡㅠ 저것도 나름 분류를 좍좍 해주셨어서 지금 조금씩 정리 중인데 완전 물건 찾기 쉬웠어요. 팀원 분들 단합도 잘 되시는 것 같고 명예의 전당팀이 왜 명예의 전당에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사 하는 과정에서 솔직히 훈수 두는 사람들이 넘 많았거든요. 사다리차는 과하다 / 돈 그렇게 막 쓰면 안 된다 / 견적이 너무 많이 나온 거 아니냐 등등,,, 근데 저는 이런 걸 보려고 돈을 벌었고 앞으로도 쭈우욱 서울753팀에게 이사를 의뢰할 예정이에요. 그만큼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일 마치고 푹 자고 인나서 뿌링클 먹고 힘차게 미팅도 마치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팀장님도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 건승하시고 퇴사하지 마시고(?) 저랑 2년 뒤에 뵙겠습니다! 더더 큰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아아!!♥
후기 사진 9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