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당 파트너 16팀 이사 후기
-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포장이사 서비스에 대해 정식으로 불편접수합니다. 이번 이사는 정말 만족도가 낮았고, 비용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비스 품질에 실망했습니다. 단순히 한두 가지 아쉬운 점이 아니라 이사 과정 전반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로, 남은 피자를 포장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포장된 피자가 신발장 안에 그대로 넣어져 있었습니다. 음식물을 왜 신발장 안에 넣어두셨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로, 아기 침대 가드라인이 더러워졌는데도 당연하다는 듯이 “세탁하면 된다”는 식의 안내만 받았고,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가드 모서리의 버튼 부분까지 오염되어 잘 지워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럴 거라면 왜 포장이사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물건을 더럽히고, 결국 고객이 세탁하고 닦고 정리해야 한다면 일반이사를 선택해서 직접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세 번째로, 아기 기저귀갈이대 위치도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아기 놀이방이 아니라 안방, 즉 큰방의 잠자는 공간이자 붙박이장이 있는 곳에 놔달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담당자분도 “네~ 네~”라고 대답하셨기에 당연히 요청대로 해주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위치가 그대로라서 정신이 없으니 나중에 옮겨주시겠거니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뒷마무리 과정에서 확인해 보니 결국 처음 위치 그대로였고, 결국 남편이 직접 옮겼습니다. 네 번째로, 파티션은 테이프 포장조차 뜯지 않은 상태였고 설치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가셨습니다.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고객이 다시 직접 설치하고 정리해야 하는 부분이 발생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이사 전 집에서 버릴 옷을 따로 모아놓고 “이건 버리고 갈 것들”이라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짐까지 그대로 이사한 집으로 가져오셨습니다. 이사한 집에서 발견하고 다시 “이건 버리는 물건이다”라고 말씀드렸는데도 결국 그대로 두고 가셨고, 저희가 직접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버렸습니다. 또한 이사 전 집에 누가 봐도 버릴 만한 작은 쓰레기들이 모여 있었는데, 그것들을 제대로 분리하거나 처리하지 않고 쓰레기가 섞여 있는 상태 그대로 쓸어 담아 포장한 뒤 새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결국 새 집에서 짐을 풀면서 저희가 그 쓰레기를 하나하나 다시 버려야 했습니다. 포장이사를 이용했는데 오히려 고객이 뒷정리를 하면서 같은 일을 두 번씩 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럴 거면 애초에 왜 쓰레기봉투를 요청하셨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포장이사라면 적어도 고객이 버릴 물건이라고 명확하게 설명한 것들은 구분하고,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 역시 기본적인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사는 단순히 “조금 불편했다” 수준이 아닙니다. 포장이사를 이용했는데도 고객이 직접 물건을 옮기고, 쓰레기를 버리고, 오염된 물건을 닦고, 설치되지 않은 물건을 정리하는 등 오히려 뒷마무리 일을 떠안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사과나 적극적인 조치 없이 넘어가려는 태도가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만족도 1점을 드렸습니다. 그 1점도 저희가 중고로 구매한 책장을 사다리차를 이용해 옮길 수 있도록 해주신 부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 것입니다. 주변에서 이사업체를 이용한 경험을 들어보고 여러 업체와 비교해 봐도 이번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다고 느낍니다. 포장이사 비용을 지불하고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이 너무 아깝고, 솔직히 환불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단순히 불만을 남기는 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위 내용에 대해 업체 측의 정식 확인 및 적절한 조치, 그리고 환불 또는 보상 가능 여부에 대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후기 사진 3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0.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