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
이번에 장거리 이사를 했습니다. 서울에서 익산으로.. 거기다 열흘 보관 이사까지 하게 되어 정말 많이 신경쓰이는 이사였습니다. 보관이사하면 물건 다 상한다.. 물건 없어진다. 등등의 안좋은 인터넷 글들을 많이 봐서 머리 아플정도로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영구이사 덕에 이사 참 잘했습니다. 견적 낼때부터 제가 걱정하는 부분 꼼꼼히 계약서에 써주신 것이 맘에 들어서 영구 이사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다른 곳에선 와서 말만 잘하시겠다 하시는데.. 영구에서는 계약서에 꼼꼼히 적어주시니 더 신뢰가 갔습니다. 이사 나가는 날도 이중포장으로 물건 잘싸주셨구요.. (요즘은 거의다 이중포장한다고 말씀들은 하시는데..) 가구며, 쇼파며 포장해서 옮기니 아무래도 상처날 걱정없없고 깔끔했습니다. 예전에 매번 쓰던 이상한 천같은것보다 종이나 뽁뽁이 비닐같은거로 하니까 훨씬 깨끗하고 맘에 들었어요. 냉장고 청소도 싹 하고 실었습니다.. 보관이사라 걱정많이했더니 창고까지 가서 봐도 된다 하셔서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사 들어가는날도 저보다 일찍 도착해서 미리 청소 해주셨어요.. 미리 베란다도 물청소 다 해주셔서 슬리퍼 안신고 들어가도 될정도로 깨끗하게 해주셨구요. 특히 주방이모님에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그릇도 자주 쓰게 생긴건 손 닿기 좋은곳에 잘 안쓰게 생긴애들은 높은곳에 넣어주셔서. 두번 정리 할것 없이 잘 해주셨어요.. 양념통들 놓는곳엔 신문지나 키친타올까지 싹 깔아서 정리해주셔서.. 정말 손댈곳 없었습니다. 넣으시면서도 수시로 물어보시면서 맘에 들게 배치해주신거 정말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이사 몇번해봤는데.. 그냥 쑤셔넣고 간다는 표현이 적당하게끔 그냥 넣어만 두고 가셔서 결국은 다시 꺼내서 정리해야하는데.. 이번에 주방은 그릇이랑 냄비만 헹궈서 쓸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보관이사를 해서.. 찜찜한 맘에 싯긴 했어요) 정말 친정 엄마가 해주신것처럼 꼭 맘에 들어서 이모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주방은 바닥도 손걸레질 다 해주셔서 가시고 난뒤에 청소할때 주방이 젤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가구 배치를 잘못해서 다시 해달라고 해도 웃으시면 잘해서 주셨고요..커튼도 다시 다 달아주시고 가셔 편했습니다. 제가 요것 저것 귀찮게 요청한것들도 싫은내색 없이 해주셔서 고마웠구요.. 제가 물어보거나 하는거 귀찮아 하시지 않고 같이 고민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친척분들 같았어요.. 젊은 분들이 오셔서 이사하는 내내 재밌었고,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들은 분들이 오시면 부탁드리기가 좀 불편해서요.ㅜㅜ 다른곳에서 이사할때는 다들 무뚝뚝하셔서 말꺼내기 무서워서 해달라고 말하고 싶은것도 말 못하고 결국 후에 제가 낑낑대면서 했는데.. 먼저 말씀 꺼내주시고 할꺼 없냐 물어봐주셔서 요런저런 부탁드리기가 심적으로 편했습니다. 저희 집에 구조상 사다리차를 델수 없어서 결국 엘레베이터로 이사하게 됐는데 사디리차 비용 다시 환불해주신것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바닥청소도 스팀까지 다 해주시고 가셨는데..ㅜㅜ 사실 바닥은 가시고 다시 닦으니..ㅜㅜ 아무래도...손으로 닦은것만 하겠습니까.. 만은 이사한집 치고는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그냥 방만 닦고 잠들었어요^^ 어쩌다보니 젊은나이에 이사를 자주 하게 되어서 이번에 세번째 이사인데 여태껏 이사중에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원래 짐쌀때랑 짐 풀때 꼭 같은 분들 보내달라고 말씀드렸고... 계약서에도 그렇게 적어놓았는데.. 사실 한분 빼고는 다른분들이 왔어요.. 그래서 제대로 안해주시면 클레임 걸리라... 이런 나쁜 맘을 먹고 이사하는거 보고있었는데... 물건 넣으신 분들이 어디서 넣었다 잘 메모해주시고 해서인지 다른 분들이 오셔서도 물건들 다 제자리 찾아서 잘 들어갔었구요..^^ 더 젊은 분들 오셔서 이사하기 수월했습니다.^^ 특히 주방 이모님 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영구이사 109호점 계속 계속 사업 번창하시길 빌게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6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