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109호 이사하고 감동받아보긴 처음이예요~^^(사진 보세요~)
여태까지 브랜드있는 이사업체에서 이사를 몇번 해봤지만 다들 비슷비슷한 서비스에 불진철함, 가구 손상, 지저분함 그런 것에 익숙해져있어 영구이사도 그저 그러려니 하고 견적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견적보러 와주시는 분 부터가 다르더군요... 우연의 일치로 제가 이사 들어갈 집도 109호팀에서 한다고 하시면서 꼭 우리쪽에 안하셔도 에어컨 분리할때 다음 설치시에 돈 덜들어가게 잘 분리해주겠다고 몇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사가는 곳이 배관 매립형이라 에어컨 설치가 좀 까다롭거든요... 그리고 사다리차 권유하지 않고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이사 갈 아파트의 특성을 이미 잘 알고 계셔서 오히려 사다리차를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3곳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사실 5만원정도 더 저렴한 곳이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견적보러 오신 분이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면서 이것저것 추가요금을 부르더라구요... 저희 두식구 살림이라 영구에서는 기본비용만 내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일단 견적보러오신 분이 너무 고객을 배려해주시는것 같고, 이사 들어갈 집도 109호에서 한다길래 예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약하면서 그냥 별 기대없이 제가 임신중이니 청소만 좀 잘 부탁한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바로 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일단 빛나는 부엌사진 좀 봐주세요~ ㅋㅋ 반짝거리는거 보이시나요? 그리고 사진에는 잘 나와있지 않지만 그릇을 무슨 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집처럼 반듯반듯 너무 예쁘게 정리를 해주셨어요~ 싱크대는 세수해도 될만큼 깨끗하고 반짝거리더라구요... 이사 하시면서 저한테 임신중이니 잘해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냥 말뿐인줄 알았습니다 처음엔.. 그전부터 다른 이삿짐 업체에 너무 많이 속아서요... 그런데 어머나!! 이사 들어감과 동시에 싱크대 청소부터 싹 하시는데 저는 무슨 청소업체에서 오신줄 알았어요~ 그리고 제가 평수를 좁혀서 오는거고 이사들어오는 집에 붙박이장이 없어서 옷을 바닥에 놓아야 했기 때문에 바닥 청결문제가 너무 신경쓰였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이삿짐도 들어가기 전에 청소기를 돌리고 스팀청소기로 바닥을 싹~~~ 닦아주시더라구요~ 이삿짐은 어떻게 나르시려고 저러시나... 했더니 불편을 감수하시고 신발 벗고 짐을 나르시더라구요... 완전 감동... 사실 옷은 비닐에 이중포장 되어있어서 바닥에 내려놔도 되는데 제가 옷을 내려놔야해서 신경쓰인다고 얘기했더니 스팀으로 먼저 닦고 내려놔주시더라구요.. . 그리고 이모님께서 수시로 걸레 양손에 들고다니시면서 닦아주시는데 저희 집 걸레를 쓰시는게 아니라 직접 걸레도 준비하셨더라구요... 근데..... 가지고 다니시는 걸레가.... 저희 집 행주보다 깨끗해서 제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또 센스있으신 반장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좁은집으로 이사한 저희를 위해 공간 활용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커텐도 제가 어디어디에 달아달라 말씀을 안드렸는데도 딱 정말 필요한 곳에 달아주셨습니다. 방이 3개인데 커텐은 한개였거든요... 마지막으로 또 다시한번 꼼꼼히 스팀청소 해주시고... 저번 이삿짐 업체는 스팀청소기랍시고 잘 닦이지도 않는 싸구려 이상한 청소기로 대충 닦아주고 갔는데 가고나서 제가 걸레질을 해보니 시꺼먼 먼지가 나와서 도우미아주머니를 따로 불러 바닥청소, 싱크대 청소, 가구 위 먼지 청소를 다시 했었습니다. 그런데 영구이사는 처음보는 신기하게 생긴 스팀청소기로 구석구석 닦아주시더라구요... 다 끝나고 혹시 몰라서 바닥을 흰걸레로 닦아봤더니 정말 티끌하나 묻어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구 위 먼지를 닦으려보 봤더니 새것처럼 이미 다 닦아놓으셨더라구요... 언제 그렇게 다 닦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집 가구들이 그렇게 먼쩍거리는지 처음 알았다는... ㅋㅋㅋ 마지막으로 신랑과 제가 소름끼치게 감동받았던 세탁실 세제 정리 된 모습과 화장실 선반 정리한 모습 사진으로 보여딀께요~ 제가 세제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세제랑 샴푸가 엄청 많거든요 ㅋㅋ 새것들은 더 심하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는데 지저분하게 쓰던 세제들, 샘플들 정리해주신것 보고 이모님이 결벽증이 있으신가 의심될 정도였어요 ㅋㅋㅋ 보이시나요?? 저 키순서대로 정리된 모습?? 신랑이랑 다음에 이사갈때까지 건드리지말고 그대로 놔둬야겠다고 손대기가 아깝다고 할정도였어요~ 이밖에도 109호팀 분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시고 덥고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가만히 있어도 덥고 짜증이 나던데... 저희 집 침대 매트리스가 라텍스라서 무게가 95kg이예요...;;; 그래서 이사할때마다 아저씨들이 저한테 짜증을 내십니다... 저 매트리스 뭐냐고... 근데 109호 아저씨들은 웃으면서 척척!! 날라주시고 마지막으로 그 무거운걸 이리저리 뒤집으며 살균청소까지 해주셨어요~ 이밖에도 칭찬할게 너무 많은데 제가 구구절절히 말하는것보다 일단 한번 109호팀 통해서 이사한번 해보세요~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참!! 그리고 제가 모르고 5만원을 더 드렸는데 바로 전화주셔서 돈 더줬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 더 드린지도 몰랐기 때문에 말씀 안하셨으면 몰랐을꺼예요~ 109호팀 너무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사하고 이렇게 기분좋게 잠든적 처음이였어요~ 다음에 이사가면 무조건 109호입니다!!! 저희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도 추천할께요!!! 진작에 알았으면 너무 좋았을껄 벌써 다음 이사가 기대됩니다!! 109호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사진 4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