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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109호점

서울 강서구 개화동 348-2

김혜나영구이사
후기 평점4.27/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109호 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가 결정되고 여러 브랜드 포장이사들을 불러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6군덴가 오셨는데 영구이사 109호 에서 오신 분은 정말 달랐습니다. 군더더기 말씀도 없으시고 조목조목 사진과 함께 진행 되는 과정을 설명해주시고 벌써 다른업체들과 차이가 확실히 있더군요. 타업체가 제시한가격보다" 좀 높아서 포장이사가 거기서 거긴데 구지..." 하면서 망설이다가 이사짐 중에 옮기기 예민한 커다란 미술품이 있어서 영구이사로 결정하고 사장님과 통화 하면서 오실 때 에어캡 아주많이 갖고 오셔야 된다고 당부드렸더니 "이사 걱정은 마세요.." 그러시더라구요. 드디어 이사날 바로어제 남자분 네분과 어머니 한분 오셔서 그때부터 바닥 보호대부터 까시고 바로 일 시작하시는데. 이건 머뭇거림이 없는겁니다. 정말 잠시도 안쉬고 네분이서 묵묵히 자기 맡은 일만 일사천리로 하시는겁니다. 같이 오신 어머니는 제가 크리스탈잔들이 많아서 엄청 조심해야 된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 아~ 한 번 믿어보세요.." 그러시면서 웃으시는거에요. 그리고는 이분도 말씀도 없으 시고 일에 딱 집중하시는겁니다. 이사할 집이 전의 집보다 작아서 짐을 막 베란다에 쌓아놓아야하는 상황이어서 정리가 될 거라고는 기대도 안 했습니다. 잔금치르고 돌아와 보니 얘기 한 그대로 가구 배치 끝내놓으시고 천장이 높아서 장농키가 안맞으니까 그것도 떼어서 이쁘게 겹쳐서 안보이게 옆 공간에 잘 넣어주시고.... 제가 이때부터 감동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무슨 이사특공대입니까? 정말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이사하고 이렇게 기분종고 감사한 마음을 크게 느끼는건. 우선 안정환 헤어스타일하신 분 땀은 비오듯이 쏟으시면서도 연신 유쾌하게 웃으시면서 작업하시고 벽걸이 티비를 구멍8개나 뚫어서 달었는데 제가 위치가 맘에 안든다고 위치 바꿔주시면 안되냐고 그랬습니 다. 날씨 덥죠, 일 거의 마무리 단계죠 오늘 저땜에 많이기다리셨죠 진짜 보통사람은 화냅니다. 120퍼!! 그런데 벌써 아래층으로 다 내려간 장비들을 전화해서 다시 불러올리시는겁니다. 너무 죄송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세분이서 자로 재고 또 다시재고 또 다시 맞추고 다시 드릴로 구멍 8개뚫고 뭘 몰라서 의심하면서 "이거 막 떨어지고 그런거 아니죠?" 밉상을 떠는데도 웃는 낯으로 안심시켜주시고 안정환 머리 아저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했어요. 곱슬머리 날씬하고 잘생기신 분은 저한테 가구배치만 딱 물어보시고 제가 없어서 애기못한 부분들까지 집주인인 저보다 더 섬세하게 잘 해주시는겁니다. 작은거 세세히 챙겨주시고 커텐대를 떼 오셔서 그걸 왜 떼왔냐고 했더니 " 커텐이 오는데 커텐대도 와야죠" 당연하다는 듯이 저를 보고 눈 동그라미 되셔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웃음이 났습니다 미남 아저씨 죄송하지만 귀여우셨습니다. 그리고 총각학생 이분은 홍길동인줄 알았습니다 금방 아래층에 그리고 다시 위층에 손도 빠르시고 방충망찢어곳에 부분방충망을 바르는데 " 아 이거 제가 잘해요!" 그러시더니 또 어느새 방충망 뚫린 곳을 완벽하게 막아주시네요. 자기일 끝났으면 앉아계시지 또 다른 사람 일 하는 옆에가셔서 혹 도울 일 없나 찾으시고. 정말 미대총각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주방 정리 해 주신 어머니!!! 어쩌면 그렇게 꼼꼼하신지. 냉장고 청소 별 다섯개 정리는 생활의 달인 나가셔도 될 듯.. 가끔 어머니같은 농담도 하시면서 어쩜 그렇게 손이 빠르시고 손 끝이 매우세요? 저희 친정엄마보다 나으세요.. 저희집에 오셔서 제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09호 팀 점주님 또 팀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집이라 낯설고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와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았는데 109호 팀 덕분에 정말 새집에서 편안히 잠잤습니다. 대박나세요!! 그리고 그때뵜던 모든 분들에게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