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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109호점

서울 강서구 개화동 348-2

수연영구이사
후기 평점4.17/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화곡109호점 팀웍 정말 쵝오에요~^^

금요일. 비가 많이 온다더니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 신나는 이사를 했답니다. 신나는 이사에는 화곡109호점 훈남삼촌들과 자상하신 이모님 덕분이었어요~ 첫 이사때는 뭣모르고 부동산에서 소개시켜주시는 곳에 맡겼었는데... 신혼가구들 망가지고 속상했었거든요. 다른 가구들에 비해 무게가 있다면서 중얼중얼 욕 비슷한것도 하시고.. 그런데!!! 화곡 109호점 훈남 삼촌들은 정말 달랐어요~~~ *^^* 어찌나 내 물건 처럼 여겨주시던지... 작은 공간에 큰 가구들 들이시느라 전부 해체해서 하나하나 들여놓으시고 다시 조립! 그러시면서도 가구 배치까지 신경써주시고... 이렇게 놓아서 보여주시고 또 방향 틀어서 보여주시고... 가구들은 직접 놓여진걸 봐야 어떻게 방을 활용할지 잘 알수 있다면서 힘드신데도 전부 보여주시더라구요~ 완전 감동감동!!! 호흡도 딱딱 맞으시고, 더운 날씨에 힘드셨을텐데 인상 한번 안 찌푸리시고~ 서로서로 주거니 받거니 농담까지 하시면서 이사하시는 내내 분위기 정말 좋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사실, 큰 집에서 줄여가는 거라 속상하기도 하고 우울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모님께서 친정엄마처럼 다독여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어찌나 감사하던지..... 엄청 많은 주방살림을 반도 안되는 싱크대에 정리하시면서도 찌든때며,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찌꺼기까지 일일이 긁어서 말끔히 지워주시고 하나라도 더 정리해 주시려고 포개고 다시 꺼내서 배열해 보시고... 주방살림 정리한거 하나하나 어디에 뒀는지 설명해주시면서 자주쓰는 그릇들은 아랫칸 앞쪽에, 자주쓰지 않는 그릇들은 윗칸 뒷쪽에 척척 배치해주시고 레인지 선반장에는 금방이라도 커피 끓여마셔도 될 만큼 최적의 셋팅까지!!! ^^ 게다가 집주인이 못 박지말라고 싫은 소리 하시는데도 오히려 제편에서 거들어 주시면서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든든하던지~ 첫이사때는 이사해주신분들 가시고 나서도 제가 해야할 일이 어마어마 했거든요. 보물찾기처럼 제 물건 찾기도 힘들었구요. 그런데 이번 화곡109호점 삼촌들과 이모님 가시고 나서는 저도 바로 저녁먹고 씻고 티비를 봤답니다~ ㅎㅎㅎ 자잘한 것들은 천천히 해도 되니까요~^^;; 정리다 끝나고 가실때도 추가로 커튼이나 블라인드 설치하고 싶거나, 정리하다가 가구 위치를 다시 바꾸고 싶은것 있으면 주저말고 전화달라면서 친절한 인사까지 남기시고 가셨어요~ 정말 멋지시죠?^^ 이번 이사는 정말이지 최고의 팀을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적은글을 읽다보니 칭찬글 뿐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거짓은 없어요~ 오히려 제가 빠뜨린게 있을수 있을만큼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식구 같았어요~ 화곡109호점 훈남삼촌팀과 친정엄마 같으신 이모님~ 정말 감사드리고~ 화이팅 하세요~!!!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