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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능력을 겸비한 이사의 달인들 109호점
영구이사와 계약을 하고 고민이 많았다. 언제나 처럼 그랬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이사는 늘 어려운 문제였으며 별로 유쾌하지 못한 기억들이 매번 있었기 때문이다.. 이삿날 아침 7시40분 영구이사 109호점과의 첫 만남에서 나의 이러한 염려가 쓸데없는 기우였음를 직감하였다. 한분 한분의 찬절한 인사와 밝은 미소가 움추렸던 나의 마음을 모두 날려버리고 따뜻한 안식을 가져다 주었다. 오전 8시 드디어 본격적으로 짐을 싸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나는 이분들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였다. 우리가 짐이 좀 많아서 총 7분이 오셨는데, 이분들이 마치 잘 훈련받은 정예 용사들 처럼 일사분란하게 각자 자기의 맡은바 역활을 수행 하는 것이 소리없이 부는 바람과 같았다. 그러면서도 표정들이 모두 밝고 힘이 있어서 나도 힘이 저절로 났다. 특별히 반장님께서는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일해 주셨고 주방을 담당하시는 아주머님들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내가 요청하는 어려운 부탁까지 늘 웃는 얼굴로 기꺼이 들어 주셨다. 나는 툭별히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깨끗하게 일일이 딱아 주셨다.이사오는 곳이 우리짐에 비해서 조금 좁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들여서 공간 활용을 검토해 주시고 마치 한 가족처럼 같이 고민해 주셨다. 정말 멋지게 생기신 직원분은 내가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던 공유기 까지 챙겨 주셔서 전문가의 품격을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 짐이 너무 많아서 늦게까지 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일관되게 일하시는 모습에 진정한 장인정신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오늘 일이 끝날때쯤에 밀려오는 감동을 느꼈다. 지금까지 이사 때마다 힘들었던 모든 나쁜 기억들이 영구이사 109호점으로 인해 오늘 다 날려 버릴 것 같다. 다음에 이사 할때도 나는 기꺼이 영구이사를 택힐것 같다. 오늘 내가 영구이사 109호점을 만난것은 행운이었다. 영구이사 109호점 여러분들은 친절과 능력 모든 면에서 진정한 전문가 이사의 달인이라 부르겠습니다. 오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