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이사 109호점 로고

영구이사 109호점

서울 강서구 개화동 348-2

이지혜영구이사
후기 평점4.79/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영구크린 강서점(109호점) 포장이사 솔직 후기!

남편이 부서를 옮기는 바람에, 고양에서 용인으로 이사를 왔어요,, 같은 경기도 이긴 하지만, 거리도 멀고 서울이랑 뭔가 더 멀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은 우울,, 이사 종류는 포장이사, 반 포장이사, 용달 등등 많은데 저희는 무조건 포장이사 ㅎㅎ 이사 한 달 전쯤 이사업체 컨택을 했는데 이사를 잘 아는 친구들이 대형업체 3곳 정도 견적을 받아보라 그래서 3곳 견적 받았는데 그 중에서 영구크린으로 결정했어요! 신혼부부라 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5톤 트럭, 이사를 도와주시는 분은 여자 1명 남자 3명 총 4명, 이전 집은 엘베가 한 대라서 사다리차 추가했어요 이사 가는 집은 고층이라 사다리차가 불가해서 엘베 비용은 관리사무소에 별도로 냈어요 사실 이사 견적은 거기서 거기에요,,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남!! 저희가 영구크린을 선택한 이유는 견적 받으러 오신 팀장님(?)께서 연신 정말 잘 해드리겠다면서 신뢰를 주셨고, 다른 업체에선 언급도 하지 않았던 가전, 가구 들어가기 전 간단하게 청소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셔서 '영구크린'으로 결정! 이사 당일 오전 7시에 영구크린 109호점 집 도착! 이사 전날 짐을 좀 싸놓긴 했지만 너무 난장판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일사천리로 짐을 싸시더라고요 저희는 가만히 서서 구경만 했어요 이사는 팀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하던데,, 정말 잘 만났구나 싶었어요 :) 제가 막 사진 찍으니까 ㅋㅋㅋ 쳐다보시길래 블로거라고 후기 남길 거라고 했더니 후기 잘 올려달라고 하심 ㅋㅋ (후기 올린다고 하면 더 잘해주실 것 같아서 열심히 사진 찍었어요**) < 이사 전 정리 > 바닥이 상하지 않도록 패드를 깔고 시작하시더라고요 ㅎㅎ 첫 집이라 정 많이 들었는데,, 떠나려니 매우 아쉬웠어요ㅠㅠ 네 분에서 구역을 나눠서 담당하시더라고요 ~ 이모님은 주방 쪽 그리고 남자분들은 나머지 부분을 담당하셨어요 남자 직원분 두 분은 외국인이신 것 같았습니다 젊은 분들인데 일을 너무 잘하셨어요 :) 특히 막내분 일을 너무 잘하셨어요!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정말 성실하게 일 하시는 분이구나 싶었어요 너무 신기했던 게 장갑에 칼이 달렸나? 테이프를 맨손으로 엄청 쉽게 뚝뚝 끊으시더라고요,, 손도 엄청 빠르시고,, 따로 교육을 받으셨는지 숙련된 듯한 느낌. 완전 베테랑 전문가 분들 이세요!! 장마였을 땐데 이날 다행히도 비는 안 왔지만 더운 날 고생하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참 안 좋았어요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팬트리에 있는 짐도 하나하나 다 포장해 주셨어요~ 이래서 다들 포장이사하나 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시니까, 이사 당일에 저희는 할 게 없었고 이사 전날 귀중품 챙기는 게 다였어요 블라인드, 커튼이랑 레일도 손수 다 떼주셨어요 사다리차 도착!! 사다리차가 가능한 층수라면 사다리차는 필수인 것 같아요 ㅠㅠ 아파트 주민분들 엘베 사용하시기 불편하실테니,, 엘베 이용료랑 사다리차랑 가격은 비슷하니 가능하면 사다리차를 이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직원분들이 포장해두신 짐을 사다리차에 실어서 내려보내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ㅎㅎ 커피 사러 내려왔다가 급 찍어봤는데 아찔하네요~ 사다리차 조작하시는 분도 완전 베테랑! 침대 매트리스가 라지킹이라,, 업체에서 가지고 있는 커버로는 역부족이더라고요 그래서 커버 한 개 더 가져와서 이중으로 싸주셨어요 :) 두 분이서 대화 하시는데 매트리스 왜 이렇게 크냐면서 ㅋㅋ신혼부부 가전, 가구라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더 신경 써주셨어요 얼추 마무리가 다 되어가네요^^ 세탁기, 에어컨, TV, 냉장고, 소파, 침대 등등 스크래치 안 나게 다 커버 씌워서 옮겨주셨고 분리되는 것들은 분리해서 싸주셨어요 ^^ 식탁도 상판이랑 다리 분리해서 상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어요! 전 사실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아이스박스를 가져와서 다 옮겨주시더라고요 천만다행이었어요 제가 막 걱정하니까 이모님께서 걱정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을 제외하고 다 아이스박스에 담았어요 아이스크림은 직원분들 드시라고 드렸네요 ㅎㅎ 맛있게 먹어주시니 그저 감사,, ♡ 이모님이 일을 너무 잘하심 ㅜㅜ,,진짜 최고세요!! 냉장고 다 비우고 나서 냉장고 다 분리해서 세척도 해주셨어요~ 주방에 있는 거 이모님 혼자서 다 정리하셨어요 어머니가 주방 정리할 게 많은데 여직원 한명 더 추가하지 그랬냐고 하셨는데,, 웬걸 이 모든걸 이모님 혼자서 다 커버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감동받았던 부분은 그냥 찬장에 있는 거 아무 생각 없이 포장만 할 수도 있는 건데 갑자기 저 부르시더니 커피잔 받침이 하나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깨 먹었다고 고백ㅎㅎㅎㅎ 이런 것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체크하시더라고요! 쓰레기 하나도 막 버리지 않으시고 물어보고 버리셨어요 짐 다 빠지고 나서 청소도 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청소하실 필요 없다고 어차피 다음 분들 입주청소하고 들어오실 거라고 하니까 이런 먼지는 치워야 한다면서 마무리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이삿짐 싸는 거 끝나는 시간을 대충 11시로 예상했는데 다들 호흡 척척에 일을 너무 야무지게 잘하셔서그런가? 10시 조금 넘어서 끝났어요 7시부터 시작했으니 3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갈 길이 멀어서 업체 분들은 끝나자마자 출발하셨고 , 저희는 잔금 치를게 있어서 더 있다가 이사갈 집으로 넘어갔어요 사실 저희가 집을 그렇게 깨끗하게 쓴 편은 아닌데 짐 다 빼고 부동산, 새로 이사올 분 들이랑 집 하자 체크하러 집으로 올라왔는데 집을 너무 깨끗하게 쓰셨다고 새집같다고,,,, ㅎㅎ 아무래도 이모님의 청소해주신 덕분이겠죠?? 12시에 도착해서 한 시간은 점심 식사하고 1시부터 다시 이삿짐 정리를 시작했어요! <이사 후 정리> 저희는 또 가만히 앉아서 구경,,,, 제가 너무 가만히 있기가 죄송해서 이것저것 도와드리려고 하니까 그러면 나중에 정리하기 더 힘들다고 하시면서 가만히 계시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그 뒤로는 진짜로 가만히 있었네요 ㅎㅎ 가전 넣기전에 가전에 쌓여있던 먼지들도 마른걸레로 한번씩 싹 다 닦아주셨어요 힘들게 일하시면서도 저희들끼리 이거 왜이래 ? 라고 한마디하면 어떤거 말씀하시냐고 와서 여쭤보셨어요 귀가 엄청 밝으셔요 ~~ ^^ 저희가 말하는 거 하나하나 다 귀기울여서 들으시더라고요 ㅠㅠ 감동,, 이모님이 냉장고 청소 싹~ 해주셔서 완전 새 냉장고가 됐어요 :) 정리 끝나고 냉장고 열어봤는데 처음 그 상태 그대로 넣어주셨어요 (원.상.복.구) 진심 리스펙,, 이사할 때 상자 테이프에 매직으로 뭘 적으시던데 알고 보니 위치를 적어놓고 최대한 비슷한 장소와 위치에다가 짐을 넣어주시더라고요!! 위치 기억하고 그대로 넣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거의 복붙 수준^^ 가구배치도 다 기억하셔서 딱딱딱 넣어주시고 자질구레한 짐들도 위치 기억해서 정리해 주셨더라고요!! 그리고 애매한건 넣기전에 저희한테 물어보고 넣어주셨어요! 침실 가구배치도 이전 집이랑 동일하게 해주셨어요 ( Ctrl+C / Ctrl+V ) 다시 정리는 해야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정리하기 쉽게 놔두셨어요~ㅎㅎ 옷걸이에 걸려있던 옷은 헹거에 다 걸어주셨고 화장품은 화장대 있는 곳에 정리해주셨어요 특히 우리집에 유일하게 있는 화분 1개. 화분도 상하지않게 잘 데려와주셨네요 ㅎㅎ 커튼레일, 블라인드도 다시 달아주셨고요 ~ 액자도 원하는 위치에 달아주셨습니다. 이삿짐 다 풀고 나서 바닥청소도 싹 해주셨어요 무슨 약품 들고 오시길래 뭐냐고 여쭤보니 피톤치드 작업하신다길래 뺏어서 찍었네요 ㅎㅎㅎ 이모님이 주방 정리한 거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잘 안 쓰는 그릇들을 캐치해서 안쪽에 보관해 주시고 자주 쓰는 그릇은 손이 잘 가는 곳에 정리해 주셨어요 ^^ 하나하나 꼼꼼하게 다 설명해 주심 ㅎㅎ 살면서 편한 위치로 다시 정리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굳이 손볼 데가 없었어요!! 아무래도 살림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알아서 정리 잘 해주신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체크하고 퇴근하실 때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이사 끝났다고 엘베 작동해도 된다고 말해놓고 퇴근하셨어요 저희가 관리사무실에 전화하려고 했는데 업체분들이 이미 말해놓으셨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까지,, 감동을 안겨주시네요ㅎㅎ 일처리 확실하십니다요,, 저희 시부모님께서도 칭찬일색,, b (일 잘한다, 착하다 등등) 물건 분실 우려의 말도 많아서 걱정 했었는데 아직까지 분실된거 발견한 거 없으면 없는거겠죠??ㅎㅎ 이사 시작부터 끝까지 다 지켜봤는데 포장이사가 결코 비싼게 아니더라고요,, 이사하기전엔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만큼 노동과 센스가 필요한 작업인걸 알았고 직접 겪어보니 비싸다는 생각이 쏙 들어갔어요 네 분의 팀워크가 완벽했기 때문에 이렇게 수월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09호점 어벤져스 실력 인정~ 이사한지 2주 조금 안됐는데 이사 때문에 힘들었다는 기억이 아예 없을 정도에요 영구이사 전화연결 컬러링(?)이 영구영구 영구이사~~ 이삿날이 즐거워요~~~휴일 같은 이삿날~~ 이었는데 진심 100% 공감이요!! 이사하는거 하나도 안힘들었어요!! 이렇게 편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이사하게 되면 그때도 109호점 이 팀원분들 그대로 ! 또 부를거에요 그때까지 해체 하지마세요 ㅠㅠ 영구이사 109호점 팀원분들 덕분에 힘든 이사날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됐어요 최고최고 >< 정말로 감사합니다 !!!!! 강서점 109호점 어벤져스 짱짱~~ㅎㅎ (영구이사 109호점 통해서 이사하시는 분들 이 후기가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ㅎㅎ)

후기 사진 20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