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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이사! 영구크린 109호점!
저희집은 부부의 자취시절의 짐부터 시작해 이제 돌된 아기의 짐까지 머리에 이고 산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짐 많은 집이예요. 거기다 제가 정리를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집이 정말 엉망이었죠. 견적을 내러와주실 때도 정리가 되지 않으면 더 견적이 많이 나올까 조마조마 했는데 부장님께서 정말 견적을 잘 내주셨어요. 정리된 상태에서 이사를 하려했지만 아기가 있어 전혀 이사 준비를 하지 못해서 정말 너저분하고 폭격맞은 수준이라 너무나 민망했지만 이사 도와주러 오신 팀원 분들이 괜찮다고 해주시며 짐을 착착 정리하기 시작하셨어요. 어떻게 이 짐들을 챙길까 걱정이 무색할 정도의 놀라운 속도로 짐을 싸주셨는데 그냥 막 넣는게 아니라 짐을 넣은 박스마다 있었던 위치와 내용을 적으시고 종류별로 수납하듯이 넣어주셨어요. 그리고 박스마다 비닐을 까시고 파손 위험이 있는 물건을 뽁뽁이로 정성껏 포장해주셨어요. <그릇 하나하나 뽁뽁이로 감싸서 안전하게 ^^> 냉장고 음식도 아이스박스에 넣어주시고 냉장고 안과 밖도 다 닦아주시고 싱크대까지 싹 청소해주셨어요. <냉장고 설치 후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 당한 적이 없는 우리 냉장고 ^^;> 라지킹 사이즈에 물렁한 매트리스인데 보호 커버를 씌어 안정하게 이동했어요. <침대 분해부터 조립까지 뚝딱!> 저는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집 안팍의 작은 짐들과 커튼 레일까지 신경써주시는 세심함에 놀랐어요. <붙박이장처럼 집과 한몸이었던 행거까지 분해 해주심 ^^> 살던 집 주변에 전봇대와 전선이 많아 짐을 내릴 수 있을까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짐을 신속하게 내려주셨어요. <창틀까지 내려오셔서 짐을 내려주시는 모습에 심쿵 ㅠㅠ> 첫 입주와 입주청소까지 마친 상태라 바닥 보호와 덧신까지 신어 짐을 이동해주셨어요. <이삿짐이 들어오는 곳엔 패드 장착> 전 정리를 정말 못하는데 노하우를 살려 물건들을 배치해주셨어요. <신박한 정리 못지않은 정리 디테일> 이사간 집이 엘리베이터 이사만 가능했는데 그 많은 짐들을 올려주시고 이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구 배치와 물건이 들어갈 자리도 함께 고민해주시고 여러 노하우와 심지어 가전 AS팁까지 알려주시고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일생일대 첫 이사를 영구크린과 함께해서 참 다행이고 든든했습니다. 이삿날부터 마음이 편해야 내내 기분 좋게 살텐데 운 좋게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요. 이사 도움주신 팀장님들과 팀원 선생님들, 부장님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칭찬글을 남깁니다! ^_^ 고마워요 영구크린!
후기 사진 8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