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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이사는 역시 109호점☆
안녕하세요! 생애 첫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초보는 업체선정부터 큰 고민이었는데요, 대략적인 가격을 파악하기 위하여 큰 업체인 영구크린과 인터넷에 좋은 후기가 가득한 업체 한곳에 견적문의를 드렸습니다. 먼저 영구크린 109호점 지점장님께서 방문을 해주셨고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지점장님의 모습에 너무 죄송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후기 좋은 업체에 더 기대를 걸고 있었거든요 하하 그리고 제가 기대하던 업체에서 방문을 하였는데 아... 세상에 이런 시간낭비가ㅠㅠㅠ 상담부터 서비스, 가격 뭐 하나 영구크린보다 나은게 없더라구요?!?!? 대체 그 후기들은 다 뭐였지... 그래서 얼른 지점장님께 전화를 드려 영구크린과의 계약을 이뤘습니다~~ 짝짝짝짝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대망의 이삿날!!! 처음부터 너무 좋았던 부분이 바로 시간약속!! 20분 전쯤 미리 도착하셔서 와있으니 준비되면 연락달라고 전화를 주셨어요. 저희도 마침 일찍 준비를 마쳤던 터라 바로 올라오셔도 된다고 하여 일찍 시작할 수 있었어요!! 사실 시작부터 늦어지면 초조해지잖아요?? 그런 걱정없이 일찍 도착하신 모습에 굿굿!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하면 불친절은 아니더라도 영혼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다들 아침에 출근하면 영혼 없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집에 들어오셔서 만나는 순간부터 웃으면서 말씀해주셔서 저희도 너무 기분 좋게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0^ 저희는 109호점 팀분들께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도착하시자 마자 바닥에 보강재 부착을 시작으로 일을 아주 척척 진행하셨어요!! 가만히 있는게 도와준다는 말을 이번에 몸소 느낄 수 있었는데요ㅎㅎㅎㅎ 제 집이고 제 짐인데 제가 없어도 될 거 같은?!? 그정도로 알아서 척척 해주시더라구요 하하하 (그런 제가 불쌍했는지 옆에 두고 말걸어 주신 이모님 감사합니다♡) 어찌나 꼼꼼하게 포장해주시는지 미처 챙기지 못한 림밤을 팀장님께서 선물이라며 짜잔 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식으로 일하시는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들 모두가 유쾌하셨어요 낄낄 유쾌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저도 계속 웃고있었던지 옆에서 남편이 저보고 이사를 즐기는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ㅎㅎㅎㅎ 즐거워라~~~ 유쾌함뿐만 아니라 전문 포장이사답게 각 방에서 나온 것, 주방에서 나온 것, 화장실에서 나온 것 등등 분류를 너무 잘 해주셔서 새집에서의 정리도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이사는 처음이라 경험이 몇 없어서 그런지 몰랐는데 옷들도 하나하나 다 걸어주시고 냉장고 안은 물론 그릇도 알아서 척척 정리해주시더라구요. 냉장고를 그대로 들고 옮겨 온 듯 제자리에 정리해주신 이모님 기억력 짱!! 정말로 저희가 손 하나 까딱할 일, 손에 물 묻는 일 하나 없었어요! (제 남편은 제 손에 물을 얼마나 많이 묻히는...흑흑) 각자 맡은 파트가 분명하신지 체계적으로 각 방에서 하나하나 다 척척척 정리해주시더라구요. 다들 척척박사님☆ 세탁기와 건조기 놓는 문제로 요구사항을 많이 드렸는데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고 척척해주시는 모습에 감동감동♡ (팀장님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_<) 영구크린 아니었으면 지치고 피곤한 몸과 마음으로 짐정리하며 부부싸움이 날 수도 있었을텐데 덕분에 가족의 평화와 시간을 얻었어요 히히 너무나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주저없이 영구크린 109호점과 할거에요~~ 109호점 여러분 또 만나요^______^
후기 사진 1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