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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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지 이삿날이 행복했어요.
24평에서 33평으로 이사한 애기 둘 엄마입니다. 결혼하고 6년동안 한 집에 살았는데 살면서 집이 좁다 좁다~ 했는데 알고보니 짐이 많은 거였더라구요... 처음 이사신청을 했을 때 가까운 영구크린 지점에서 저희가 원하는 날에 이사가 꽉차있어서 날짜를 옮기셔야 한다고 했었는데.. 본사로 연락드렸더니 109호점에서 멀리서도 먼 파주까지 기꺼이 와주시겠다고 하셔서 (감사에 감사를..!!!!) 원하는 날짜에 변수 없이 이사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뻤는데요ㅠㅠ 처음 무료로 견적내러 오셨을 때 짐이 너무 많아서 5톤 트럭으로도 힘들 수 있겠다 하셨었는데(3-4시간 걸릴거라고 하셨고, 솔직히 저는 과장이라고 믿지 않았었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ㅎㅎ) 그 많은 짐을 싸는동안 한번도 인상쓰지 않으시고 힘든 내색도 없으셔서 이삿짐 싸는 내내 오히려 제가 짐이 많아 죄송하다 말씀드리게 되더라구요ㅠㅠㅎㅎ 게다가 오늘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인 소서였는데요.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기온도 낮고 안개비도 내렸는데 모든 분들이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열심히 이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전 집에 들어갈 때는 가족끼리 짐을 야금야금 옮겨서 이사가 힘들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루만에 이삿짐을 옮겨보니 이사해주는 분들이 얼마나 좋은 분들이냐에 따라서 이사하는 날 새집 들어가는 느낌도 정말 다르겠구나 싶더라구요. 혹여나 짐이라도 들어 옮기려 하면 그때마다 삼촌들은 "저희가 하니 두세요" 라 하시고, 주방에서 이모님 하시는 정리라도 조금 하려하면 "아휴 여기는 내가 할테니 저쪽 가있어요" 라고 하셔서 저희가 할 거라곤 가구 배치 하는 일 밖에 없었네요ㅎㅎ 이사 후 침구청소(옵션), 스팀청소까지 싹 해주고 가셔서 뒷정리도 할거 없이 너무 좋았구요 특히 이모님은 저녁에 다시한번 전화주셔서 좋은 꿈 꾸고 잘 살으라고 덕담도 챙겨주셔서 진짜 감동받았어요ㅠㅠ 잔짐도 많고 냉장고도 커서 다 분리해야하고, 엄청 무거운 금고도 있고 하다못해 침대도 무거운 거 쓰는 저희때문에 고생 많으셨던 109호점 삼촌분들도 인상한번 안쓰시고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109호점 이모 삼촌분들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다들 적게일하긴 힘드시겠지만 많이 버세요!!
후기 사진 5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