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이사 113호점 로고

영구이사 113호점

경기 구리시 인창동 670-7

김미라영구이사
후기 평점4.89/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프로는 아름답다-영구이사 113호점과의 두번째 만남^^

갑작스런 지방발령으로 2년전, 난생처음으로 포장이사를 하게 되었었죠. 막막하고 겁도나고 비용도 걱정되고... 견적부터 내보자 싶어 인터넷을 탐색하던 중 마침 살고있던 동대문구에 후기가 좋은 영구이사 113호점으로 첫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약속한 날 소장님이 방문해서 견적을 내주셨고... 친절하신데 좀 서류적인 느낌이다 싶기도하다가 프로임이 분명한 포스에 휘리릭 홀.린..? ㅎㅎ 새삼 2년전 첫 만남이 생각나네요. 결론적으로 다시 서울로 발령이 났고, 이삿집이 구해지고, 우리 부부는 망설일 것도 없이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있던 113호점 소장님께 전화를 드려 날짜체크를 했습니다. 이렇게 이분들과의 두번째 이사, 제 두번째 포장이사는 뭐하나 망설일 것도 없이 진행됐다는거죠. -심드렁한척! 하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누구보다 세심하고 관리능력 '짱'인 소장님과 -키가 크~~신, 설치의 달인 부장님! 마지막까지 저희 투정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정읍이 고향이라시던 미소가 고우셨던 부장님^^, 서랍장때문에 고생이 정말 많으셨어요. -그리고, 부끄럽기 한없는 저의 주방살림을 챙겨주신 멋지고 여전히 세련되신 언니(꺄아~)까지!!! 시간약속부터 포장, 짐쌓기, 청소, 인테리어감각까지 환상적인 팀웍은 물론 각 접선지에서 저희를 위한 시간약속배려마저도(모를줄 아셨나요 소장님 ㅎㅎ 다 알아요. 그래서 더욱 감동^^) 동행하셨던 부모님까지 걱정따윈 어느덧 잊으신 채 함께 웃고 떠들며 이렇게 지난 16일 전주에서 경기도 동북쪽까지의 중장거리 이사가 즐겁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여담이지만 이사 바로 다음날 아침 가스점검이더라구요. 점검원분이 어제 이사왔다니 너무 깔끔해서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놀라시던데, 훗훗. 한것도 없는데 몹시도 고단한 나머지 전 손하나 까딱안하고 자고 일어난건데요 ^^; 이사는 싫습니다. 네. 집구하는 일은 정말 피가 말라요. 하지만 믿고 맡길 곳이 있다는 건 썩 괜찮은 일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먼 곳 오시느라 고생하셨을 소장님이하 팀원분들 덕분에 이번에도 이사 정말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