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이사 131호점 로고

영구이사 131호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84

김성수영구이사
후기 평점4.94/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131호점 이사 및 기타 후기

2년전에 결혼하고 처음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이 나가는 것부터 해서 집을 구하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사 날짜가 정해지니 이사업체 선정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이사 역경매 사이트에 글을 하나 올리니 몇군데 업체에서 연락이와서 견적문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친한 형이 추천해준 영구이사에도 견적 문의를 했구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영구이사에서 그날 저녁에 바로 와서 견적을 내줬습니다. 저희집에 오신분은 131호점이었습니다. 이사 당일에 본인이 직접 오신다는 것과 조립식 장롱임에도 추가금액 없이 계약서대로만 진행할 것이라고 하셔서 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따로 볼 필요 없을 것 같아 다른날 견적내로 오기로 했던 업체는 모두 취소했구요. 며칠 후 131호점에 대해 검색해봤는데 인터넷에 내용이 별로 없더라구요. 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한번 믿기로 했으니 그냥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사 들어가기 이틀 전에 들어갈 집이 비어서 한번 가봤는데..전에 살던 사람이 청소를 잘 안하고 살았나보더라구요. 입주청소를 해야할 것 같아 급하게 131호점 담당자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바로 다음날은 예약이 어렵고 결국 이사날 아침에 입주청소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한 다음날 에어컨까지 와서 설치를 했구요. 입주청소, 이사, 에어컨 설치까지 나눠서 후기로 남기려고 합니다. 1) 입주 청소 지금 살고 있는 집은 경x아줌마라는 곳에서 했는데 만족스러웠나보더라구요. 이번에도 급하게 예약을 해보려고 했는데 안되서 이사 예약했던분께 말씀드려서 영구크린을 이용했습니다. 이사 당일에 집이 비워져 있었기 때문에 새벽 6시부터 와서 청소를 해주셨구요. 청소가 끝나고 난 뒤에 도착한 탓에 청소하시는 과정은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전에 살던 사람이 태풍에 창문 깨지지 말라고 테이프를 엄청 붙여놓고 떼어내질 않아서 테이프가 녹아 붙어있던 것들 것 많았는데 모두 제거해주셨습니다. 창문과 창틀을 중점적으로 청소해주셨구요. 저는 지난번에 이용했던 업체와 마찬가지로 만족했습니다. 2) 이사 제가 영구이사를 이용할 꺼라고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면서 혹시 마음에 안들면 조영구씨 안티까페에 가입할꺼라는 농담을 하고 다녔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조영구씨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처음 오셨을때부터 시종일관 웃으면서 작업하시고 힘든일 하시는 과정에도 친절함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저희집 여건상 사다리차가 작은방 창문으로 연결되었는데 냉장고가 커서 작은방 문으로 못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관문으로도 나오기가 어려워서(냉장고가 현관문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공간상 나가기는 힘든 구조) 한참을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부동산에서 돈 받는게 늦어져서 한시간 정도 소요했는데요. 그 사이에 다른 공구를 사와서 냉장고 문과 문 고리까지 분해하여 계단으로 옮기시고 먼저 이사할 집으로 출발까지 하셨습니다. 점심값 챙겨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출발한 시간이 이미 12시가 넘은지라 식사는 따로 하셨습니다. 1시쯤부터 짐 넣기 시작했구요. 잔금 치르고 동사무소 일 보고 하는데 거기도 부동산에서 시간이 오래걸려서 한 두시간정도 자리를 비웠습니다. 돌아와보니 제가 드린 배치도를 보고 대부분 배치하신 상태였습니다. 이사짐 다 넣고 정리할때쯤 세분이서 뭘 찾고 계시더라구요. 알고보니 행거 바닥에 바퀴 말고..지지대가 네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없어진 것 같다고 찾고 계시더라구요. 그게 이사 전에 저희 아내가 부러뜨려서 원래 없던 건데 말씀을 안드려서 트럭이랑 쓰레기 버린 비닐까지 전부 뒤져보셨다고 합니다. 일찍 여쭤보고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했구요. 그래도 그런것까지 챙기려고 하신 모습에 이사를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사 마치고보니 냉장고에 약간의 찌그러짐이나(아마 문으로 나오면서 그런듯..) 가구에 자잘한 상처가 생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이사 하면서 그런게 전혀 없진 못할 것 같아 이정도면 괜찮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섯시쯤 끝났고 조립식 장롱(저희는 책상도 조립식이었습니다.) 등에서 추가금 달라는 말씀도 없으셨고 계약금대로만 받아서 가셨습니다. 가시기 전에 부족한 부분이나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해달라고 하셨구요.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2년뒤에 이사하게 되면 131호점으로 다시 연락하고 싶을만큼 잘 해주셨습니다. 3) 에어컨 에어컨은 다음날 설치하러 오셨습니다. 본래 재료비만 1m에 1만 5천원씩 받는다고 안내 받았는데 막상 보니 자잘하게 추가되는게 좀 있었습니다. 에어컨에서 공기 빼는데 3만원, 앵글 설치하는데 3만원, 가스 채우는데 5만원이 추가적으로 들었습니다. 가스가 없다고 보여주시긴 했는데 저희는 뭐 봐도 가스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니까요. 두시간 정도 작업하셨고 설치는 잘 된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장문의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이사의 경우 다시 하더라도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입주 청소도 만족스럽긴 했구요. 에어컨의 경우에는 다음에는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나 다른 곳도 알아보고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