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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 입주청소 이번에도 감사해요!^^
1. 업체 선정 20년 12월 29일에 이사를 했어요. 이사 자체가 갑작스럽게 결정되었고, 자금 문제때문에 29일로 확정이 너무 늦어지기까지해서 이사업체를 못 구할까봐 엄청 걱정했어요. 12월초에 연락드렸고 이틀인가 뒤에 바로 견적 봐주러 오셨어요. 서울레서 대전올때, 관평동 내에서 이사할때 모두 영구 이사를 이용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고민 없이 견적을 부탁 드렸고 제가 생각했던 수준으로 딱 나와서 바로 계약을 부탁 드렸어요. 더욱이 이번에 홈피 보니 영구가 CCM인증도 받았더라구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저는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CCM인증도 유지도 어렵다는 걸 알고 잇거든요. 이사업계 최초 인증이라고 해서 역시 더 믿음이 갔어요. 2. 짐 빼기 7시 40분경 도착하셔서 너무나 정중하게 인사해주시고, 이사 과정을 찬찬히 설명해주셨어요. 대표님(여자분)이 주방 살림 담당해주시러 같이 오셨는데 대표님 뿐만 아니라 팀장님, 멤버들 모두 너무너무 베테랑이셨어요. 원래 화요일에 쉬는 팀이신데, 제가 급히 부탁을 드려서 오시게 되었다셔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짐들은 정말 슉슉슉 잘 정리해주셨고, 트럭에 착착 실어주셨어요. 원래 6톤 한 대예상하고 1톤 하나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잡짐이 많아서 1톤 더 필요해졌고 급히 한 대 더 추가해주셔서 지연 없이 진행해주셨어요. 짐 싸면서도 오래되선 먼지 탄 가구들은 다 먼지 닦아주시고 싸주셨어요. 주방 짐은 식기세척기 찌든때랑 식기 건조대 머니 제거, 냉장고 선반이나 칸칸 서랍을 모두 깨끗히 닦아주셔서 정말 이사 와서는 별도로 청소가 없어도 될 정도였어요. 지금도 감동의 물결~~입니다. 참 그리고 같은 영구이사여도 팀마다 다른걸 알았어요. 예를 들어서, 서랍정 같은 것들을 예전팀은 밀봉해서 한번에 옮겨주셨는데 이번팀은 다 따로 하시다라구요. 그래서 벌거로울탠데 왜 그렇게 하시냐고 했더니 수납이 많이 되어 있는 경우는 한번에 싸면 무겁기도 하고, 무거워지면 가구가 망가질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덕분에 가구 상처 안나고 잘 마무리 했어요. 3. 짐 넣기 도착지에 왔는데 눈이 오기 시작했어요, ㅠ.ㅠ 게다가 주차장 정리를 미리 관리소에 부탁했는데도 트럭을 댈 자리가 없어서 엄청 고생하셨어요. 일일히 전화해서 차 옮겨주시고 본격적으로 짐을 올리는데... 사실 저희가 평수가 작아져서 오는 거라 가구 배치가 너무 심난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팀장님께서 방마다 가구 배치 조언도 해주시고, 혹 잘못 배치된 부분은 흔쾌히 옮겨주시면서 시간이 지연되는데도 웃으면서 모두 해주셨어요. 저희가 이사하면서 가구가 언들어와서 짐을 넣을 공간이 없었어요. 그 부분 때문에 미리 말씀드렸는데 새로 들어올 가구에 들어갈 짐은 큰 비닐에 각을 정말 딱딱 잡아서 일주일간 보관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지금도 이불들이랑 옷이랑 각이 딱 잡혀 있어서 짐이 정리가 안 끝났는데도 정리가 단 된것 같이 보관이 되어 있어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눈과 진눈깨비가 내리는 와중에 짐이 다 올라오고 마지막으로 가구 수평까지 다 맞춰주시고 세탁기가 너무 오래되서 부품이 부식된건 다 새걸로 교체해주시고 끝나구나서는 남편을 따로 보자고 하셔서 몇 종류 나사를 따로 챙겨주셨어요. 이사한 뒤에 필요한 몇가지니깐 가지고 계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첨엔 이걸 대체 왜 주시나... 했어요. 근데 오늘 주신 걸 오늘 다 썼어요. 액자거는것, 시계 거는 것 등에 일반 못 말고 나사못이 필요했는데 그런걸 챙겨주신거더라구요. 주방은 공간이 많이 좁아져서 수납이 어려운 것들이 많았는데 정말 구석 구석 착착 잘 엏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주방 쓰고 있어요, ^^ 소독끼지 해주시고 다 마무리하고 훈훈하게 인사하는데 정말 꼼꼼하고 예민한 저희 신랑이 "그 동안 이사 중에서 정말 만족도 최고였습니다!"하고 인사하더군요. 저는 이사가 잘 마무리 된것도 좋고 신랑이 만족스러워 헌 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사날이라 사실 사진 찍을 경황은 없었고 이사 내내 너무 친절하시거, 웃음을 잃지 않아 주신것이 정말 감사했어요. 이사가 말이 쉽지 사실 종일 너무 육체적으론 고된 일이잖아요. 종일 서 있는 저희도 어려운데.. 계속 일하시는 팀들은 정말 힘드셨을캔데...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참, 중간에 시부모님이 이사하는거 보신다고 오셨었어요. 어르신들이 오셔서 서계시니까, 안방 짐을 다 빼주시고 싹 치우신 다음에 거기서 앉아 계시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팀장님이 너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계셔서 내내 긴장 안되고 즐거웠어요. 음료수 준비해드린것 뿐인데도 너무 감사하다고 해주시고 같이 드시자고 챙겨주시고 정말 이런 이사님은 여러차례 이사해봤지만 정말 첨이었네요. 그러니 '소비자증심 경영'인증을 받을만 하신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대전 171 호점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승하세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