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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19호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721-2

송혜선영구이사
후기 평점4.30/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이삿날.. 힘들지 않고 싶다면 영구크린으로

안녕하세요. 지난 1월 21일 영구크린을 통해 두 번째 이사를 마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영구크린을 선택한 이유 - 과거에 만족했던 경험> 2019년 1월.. 4년 간의 첫 신혼집 생활을 마치고 이사를 할 때, 독립 후 처음하는 이사다 보니 아무 것도 몰라서 너무 막막했어요. 여기저기 조언을 구하고, 인터넷 후기도 여러 개 검색해 보면서 정말 깐깐하게 비교하여 영구크린을 선택했었습니다. 걱정은 괜히 한 듯... 당시에 정말 힘든거 모르고 편하게 이사하여 대만족했기에 이번 이사 때는 고민도 없이 영구크린을 이용했어요. <이사 견적 신청과 계약 과정> 이사갈 집을 계약하고, 아직 3개월이나 남았지만 이삿날이 '손없는날'이라길래 마음이 급해져서 영구크린에 견적신청을 했었어요. 고객센터에서 이사 두 달 전에 예약하면 충분하다며 날짜를 기록해뒀다가 다시 연락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별 기대 없이 '그 때가 되면 내가 다시 전화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딱 두 달 전! 정말 잊지 않고 전화를 주셨어요. 이사를 하기도 전에 소소한 감동을 받았네요. 바로 방문견적 날짜를 잡고 19호 지점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견적을 내 주셨어요. 이미 영구크린을 이용한 경험이 있었지만 2년이 지나 가물가물한 부분도 있었는데, 영구크린에는 어떤 서비스가 있고, 이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도 천천히 잘 설명해주셨어요. 게다가 이사 비용도 정말 합리적이어서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사 D-1> 이사 전 날, 지점장님께서 컨펌전화를 주셔서 이사당일 8시~8시 반에 도착하신다며, 준비해야 하는 것(쓰레기 봉투, 청소용 타월)과 따로 챙겨둘 것(귀중품, 중요서류)도 다시 말씀해주셨고 그 밖에도 제가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니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이사 D-Day> 이사 당일.. 약속했던 시간에 늦지않게 도착하셨고, 이삿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바닥이 상하지 않도록 바닥보강재를 설치하는 것으로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빨간 유니폼을 입은 남자분 3분과 주방 이모님 1분이 오셔서 빨간 박스와 바구니에 착착착- 빠르고 꼼꼼하게 포장하셨어요. 각자 구역을 나눠서 짐을 포장하다가도 필요할 땐 힘을 합쳐 포장하고 운반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 계약 때도 미리 말씀해주셨듯이 의류나 이불, 그리고 아기용품같은건 새 비닐에 포장해주셨어요. 신발은 따로 노란전용박스에 담고, 매트리스는 아~주 깨끗한 대형비닐로 한 번 포장하고 그 위에 커버를 또 씌우시더라구요. 대형가전과 가구들(ex.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옷장, 침대프레임 등)은 담요와 전용케이스 혹은 전용커버로 꼼꼼하게 이중 포장을 하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아, 음식물은 따로 아이스박스에 포장하셨습니다. 포장하면서 고장이나 스크래치가 나 있던 부분이 발견되면 미리 말씀해주셨고, 노출된 부분없이 꼼꼼히 포장해서 옮겨주신 덕분에 이사하면서 추가로 고장나거나 스크래치가 난 부분은 없었습니다. 이사가 진행되는 동안 저희는 가져갈 것 or 두고갈 것만 말씀드리면 되고 정말 아무것도 할 게 없었어요. 이사 중에 임대인 오셔서 관리사무소에 가서 정산하고 왔더니 이삿짐 포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였어요. 그래도 2년 동안 정 붙이고 산 집인데 지저분하게 하고 떠나면 마음이 좋지 않을텐데, 남는거 없이 깨끗하게 처리해주시고 청소기까지 싹- 돌려주셔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아! 제가 여기저기 테트리스처럼 잘 쌓아서 수납하는 걸 즐기다보니 이삿날 짐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5톤으로 견적받아 예약했는데, 사실은 짐이 6톤 정도 되는 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5톤 트럭에 짐이 다 안 실려서 일부 짐은 꺼냈다가 다시 정리해서 싣고, 그래도 안 되는 짐은 작업해주시는 분들이 타고오셨던 승합차에도 실어서 옮겼습니다. 그래도 정말 싫은 표정 하나도 안 지으시고, 추가요금도 발생하지 않았어요. 같은 동네 안에서 옆 단지로 이사하는 터라 저희는 걸어서 이사를 했고, 점심식사하실 동안 부동산에 가서 잔금을 처리하고 새 집으로 왔더니 이미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이사 온 집도 1층이라서 이렇게 트럭에서 1층 현관으로 바로 짐을 이동할 수 있게 레일(?) 같은 것도 미리 설치해두셨어요. 이사할 집의 문이 열리자마자 다시 보강재를 깔고 덧신을 신고 일사천리로 이삿짐을 옮기시더라구요. 평수는 같지만 방이 3개였다가 2개인 집으로 오다보니 가구배치가 원래와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미리 평면도를 보고 가구배치를 구상했는데 예상치 못한 난관(콘센트 위치, 조명 스위치....)에 부딪쳐서 계획대로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희와 상의하면서 가구를 더 효율적으로 배치를 해 주셨어요. 나중에는 저희가 있는게 오히려 거추장 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나가서 식사하고, 전입신고도 하고, 관리사무소도 다녀오고, 집 앞에서 시간을 때우다 보니 또 거의 마무리 단계더라구요. 그 많던 짐들이 새 집에 다 들어갈까 걱정했었는데 아주 잘 들어갔어요. 주방이모님(이모님이라기엔 너무 젊으셔요. 주방언니^^;)이 냉장고 안 서랍과 칸막이 등을 다 빼서 새 것처럼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쇼핑백 밑둥을 잘라 활용해서 냉장고 안 내용물들을 깔끔히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사가 다 마무리 된 후 바닥청소도 진공청소기, 물걸레, 스팀청소로 싹 해주셨고, 실내 공간탈취제를 분사하여 새 집에서의 생활을 향긋하고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탈취제 성분에도 예민한 편인데, 견적 받을 때 미리 식물성 성분임과 무독성 시험성적서 등을 안내받았기에 안심할 수 있었어요. 기분좋게 영구크린을 통해 이사한 그 날 저녁, 자잘한 짐들을 정리하다가 청약당첨문자를 받았어요. 앞으로 2년 후 다시 한 번 전세집을 옮기거나 아니면 3년 후 아예 새 집으로 입주를 하게 될 것 같아요. 그 때도 고민없이 영구크린을 선택할래요. 이삿날이 휴일이 될테니까요 :) <영구크린 장,단점 간단 요약> - 영구크린의 장점 1. 직접 방문하여 견적을 내므로 견적이 정확한 편이고, 혹시나 견적 오류로 인해 추가 서비스가 발생하더라도 추가비용 없음. 2. 기타 식사비 등의 추가비용 일체 없음. 3. 출발지에서도 마무리 청소를 해 줌. 도착지 진공청소, 물걸레청소, 스팀청소, 공간살균 서비스.. 냉장고 내부청소까지 싹- 해 줌. 4. 유니폼 착용, 약속시간 엄수, 대형가구 또는 가전에 맞는 전용 케이스 사용 및 이중포장 5. 합리적인 이사비용, 현금영수증 발급가능 - 영구크린의 단점(?) 1. 이사할 동안 할 일이 없어 심심하다.... ㅋㅋㅋ

후기 사진 19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