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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204호점

경기 구리시 토평동 97

보석이엄마영구이사
후기 평점4.03/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204호점..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주 수요일에... 이사를 했었어요 너무 만족해서 여기다 글좀 남겨야 제가 고마움 마음좀 덜을까해서요^^;; 사실 저희가 처음 예약 한 곳은.. 다른 업체였어요 3년전에 새아파트 입주를 할때 였는데.. 나름 고심해서 골랐던 업체였구.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해서 돈도 다른데보다 더 주고 진행했지요.. 그냥 저냥 괜찮았어서 다시 신청을 했는데.. 저희가 이사하는 날이 워낙 이사를 많이 하는 날이여서 미리 3달전에 신청했어요 지난번처럼 돈 더주더라도 잘하고 싶다고 프리미엄서비스를 원했더니 상담원이 본사로 연결해준다 어쩐다 하고 본사 직원이랑 통화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전날 이사갈집에 입주청소까지 돈을 더내고 "따로" 하는걸로 얘기가 끝났어요 그렇게 본사에서 진행되는것 처럼..말만 번지르르 하더니 1월 중순이 다되도록 연락이 없더니만.. 1월 중순이 넘어서야.. 견적 뽑으로 오는날을 정하고서는 정작 당일에는 못온다며 약속을 미루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그 다음다음날..본사가 아니고 지점에서 연락이왔어요 저희가 하려던 날에는 예약이 다 차서 5톤 트럭 하나에만 짐이 들어갈수 있냐고... 그 차 밖에 없다고요.. 5톤 트럭이 얼만한지..저희짐이 들어갈지 안들어 갈지 제가 어케 압니까?? -.-;;;;;;;;;;;;;;;;;;;;;;;;;;;;;;;;;;;;;;;;;;;;;;;;;;;;;;;;;; 담날 본사에전화해서 마구마구 따졌지요.. 이게 무슨 경우냐고...본사에서 진행해주는것처럼 하더니만.. 지점에서 전화하는건 또 뭐냐고.. 우리가 전화한거 까먹고 누락시킨거 아니냐고...열냈지요.. .첨에는 죄송하다는 말대신.. 전화로 구두약속한건 계약이 아니라며 발뻄하시더군요 그럼 빨리와서 견적 뽑고 계약서 들이밀지 이제껏 기다리게 해놓는건 뭐냐고 항의하니.. 그제서야 잊은거 같다고 시인하며 죄송하답니다..-.-;;;;;;;;;;;;;;; 그러면서 뒤늦게 견적 뽑으러 다시온다고 하는데... 아~~~ 이 찜찜한 기분은...-.-;;;;;;;;;;;;;;;;;;;;;;; 결국 베프에게 에스오에스 했습니다..정말 무지무지 까 탈스럽고.. 까칠한 면이 있는 친군데.. 이사를 두번 하면서도 별 말이 없더라구요.. "괜찮았다"라는 칭찬도 하구요... 그래서 애낳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서 정신없는친구 한테.. 꼬치 꼬치 물었습니다..^^;;;;;;;;;; 그렇게 영구 이사에 전화를 했고 친절한 상담원이.. 제친구 이름과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204 팀을 연결해 주셨구요.. 곧바로 견적을 뽑으러 오셨는데요.. 우와~~~ 견적 뽑으시러 오신분 204팀 손정호 부장님.... 포스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뭐랄까.. 문턱 높은 은행에 자산관리사 같은 깔끔하고 정확한 이미지~~~ 이분과 몇마디 이야기 해보니...그냥 신뢰감이 팍팍 가더라구요.. 저희가 이사가려는 곳은 서방님 회사 사택이고 정말 외진곳에 숨 어있어서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데 손정호부장님이 들어가는길 세세한것까지 다 아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물론 명품 이사 서비스를 신청했구요..가격은 착하지 않았습니다..ㅋㅋ^^;;;; 그렇지만.. 새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별의별 이사업체를 다 보았더니..아무곳에서나 이사를 진행하기는 싫었거든요 이사가려는 곳에 바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친정으로 모든 짐을 끌어안고 들어가서 한달 남짓 살다가 이사를 또 하기로 했기에... 두번 이사를 해야하는 만큼.. 더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중간에 친정아버지가 지인 드립으로.. 조금더 싼곳을 권하셨지만... 서방님과 저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이사당일... 너무너무 젋은 청년들이 오시길래 또 깜놀했습니다..ㅎㅎㅎㅎ 204팀에 2팀장 권준목 팀장님이 이끄시는 팀인데요.. 여지껏 이사하면서.. 40대 아래분들은 뵌적이 없는데.. 어머.. 제눈에 다른분들도 20대아님..많아봐야 30대 초반 그정도 실거 같더라구요 물론 나이있으셔도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이분들은 정말 젋은혈기가..팔팔 넘치십니다..ㅋ 일하시는 내내 경쾌하게 진행하시고.. 점심도 거르고 이사를 진행하셔도.. 지치시는 모습도 없으시고.. 이모님도..젋은 언니셔꾸요..^^;; 제가 당장 쓸거 챙기는데.. 알뜰 살뜰 미처 생각못한것도 챙겨주시구요 제가 어떤 부탁을 드려도.. 무조껀 오케이... 안된다고 그건 힘들다고 하시는 부분 전혀~~~~없으셨습니다.. 서방님도 대 만족이시구요.. 이사 진행하면서 아기 주방놀이가구 옆이 조금 파손되어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하시며.. 가구점에 맡겨서 수리 해오시겠다고 일주일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하시는데.. 쿨하게 아유~~ 괜찮아요..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끔.. 너무너무 잘해 주셨습니다..^^;; 친정집이 짐이 많아 없어서 넓은편이긴 했지만그래도 그 많은 짐이 다 올라갈까 했는데.. 베란다에..테트리스 쌓듯이 어찌나 꼼꼼하게 쌓아 놓으셨는지.. 되려 공간이 조금 남더라구요..ㅎㅎㅎㅎ 점심도 거르시고 열심히 해주신게 너무 감사해서 점심값 조금 드리는데.. 한사코 사양하시다가.. 떠밀듯 드리니 겨우겨우 받으시더라구요ㅋㅋ 그렇게 기분좋게 첫이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한달후에 기쁜마음으로 또다시 뵈야죠..ㅋ 이사갈집에 주방이랑 욕실도 살짝 손볼예정인데.. 들어가기전에..베란다 창틀까지.. 추가비용없이 최선을 다해서.. 청소를 해주신다네요~~ㅋ 저는 이제.. 모든 제 생애 모든 이사는 204팀이랑 하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