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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204호점

경기 구리시 토평동 97

김경연영구이사
후기 평점4.94/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204호점 권준묵 팀장님) 스마일 이사팀 덕분에 기분좋은 이사했어요~

9월 4일 이사를 앞두고 부동산 소개로 2군데 견적을 받았어요. 부동산의 소개이고 브랜드값도 없기 때문에 더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견적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저희가 이사갈 집에 도배장판을 하고 들어가서 저희 짐을 빼더라도 4시 30분 이후에 이사갈 집에 짐을 넣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대기료라는 명목으로 추가되어서 금액이 예산을 훨씬 오버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자주가는 인터넷카페에서 영구이사에서 했는데 만족했다는 후기를 보고 인터넷에 얼른 견적서비스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견적비용이 앞의 두군데보다 더 저렴한 데다가 훨씬 친절한 태도에, 소독서비스, 이사후 한번 더 서비스를 해주신다는 것이 특히 맘에 들어 영구이사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동네에서 동네로 옮기는 거라 이동거리가 없어서 아침 일찍부터 이삿짐을 옮기는 것 보다 최대한 시간을 뒤로 빼서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시고 그렇게 해 주셨어요. 앞 의 두 업체는 어차피 하루를 다 소요하는 일당이라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영구이사는 흔쾌히 그 부분도 양보해주셔서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것에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10시부터 시작해서 약 3시간 20분동안 짐을 다 뺐습니다. 저희 집에 책이 아주 많습니다. 거기다가 12자짜리 맞춤형 책장이 옮기는데 아주 골치아팠는데 하나하나 나사풀고 담요로 싸주시고 그 안에 든 수천권의 책들 일일이 다 빼서 옮겨주셨어요. 이사할 때 가장 싫어하는 것이 책이라고 하던데 얼굴한번 안 찡그리고 다 옮겨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집이 좁고 수납공간은 없다보니 자연히 베란다에 각종 잡동사니가 한가득한데다 예전에 시어 머님이 저희 애들 봐주실 때 사셨던 장독들 옮기시느라 정말 204팀 고생많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작은 애가 짐에 있는 것 빼달라고 떼를 쓰고 난리피워도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새 집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방이모님,팀장님, 팀원분들 모두 웃으면서 환한 얼굴로 일해주시고, 도배공사가 예정보다 늦어졌는데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기다려주시고 짐 넣기 전에 엉망인 집 욕실, 베란다 물청소 다해주시고 씽크대는 기름때가 덕지덕지 묻어 손을 갖다대기도 꺼렸는데 일일이 다 닦아주시고 안에 주방물건들도 있어야할 제자리에 다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김치냉장고 위치를 처음에 주방 냉장고 옆에 두었다가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맘에 안들어하기에 다시 부탁드리니 흔쾌히 베란다로 빼주셨어요. 주방문쪽으로 안 나가 아이 방을 통해 창문을 떼내고 하는 번거로운 작업인데도 웃는 얼굴로 해 주시는 모습이 참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이사들어갈 집 짐들어가기전에는 청소용역이라도 불러야하나 정말 맘이 심난했는데, 말끔하게 해주셔서 시간날 때마다 제가 해도 되겠다 싶어요. 10시가 넘어서야 이사가 마무리되어서 못박는거나 며칠 지내보고 불편한 사항은 다시 이번주 일요일에 오셔서 해주시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 정말 맘에 들어요. 막상 이사갈 때는 정신없어서 액자나 소소한 것 챙기기 힘든데 이렇게 다시 오셔서 해 주신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결혼 12년차로 네번째 이사인데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이사때마다 까다로운 남편도 흡족했는지 정말 잘 선택했다고 하더라고요. 내 돈 쓰며 기분나쁠 수 있는 게 이사인데 정말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