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이사하면서 이런 감동은 처음입니다. ^^
지금까지 이사를 대여섯 번 다녀봤지만, 이렇게 성의 있게 챙겨주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회의도 많은 월요일날이고, 더군다나 홈피까지 찾아 들어온다는 게 참 귀찮은 일입니다만, 칭찬을 남기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성의 있게 열심히 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글 남깁니다. 제 말씀은 다음 몇 가지로 요약됩니다. # 만남 아침 9시부터 이사하기로 선약이 되어 있었는데, 꽤 일찍 오셔서 조용히 대기해 주셨습니다. 일찍 오셨다고 곧바로 초인종 누르셨으면 좀 당황했을 텐데, 추운 겨울날임에도 묵묵히 기다리며 프라이버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찍 오신 줄도 몰랐네요.) # 짐싸기 하나하나 참 성의있게 짐을 싸십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 이사하면서 꼭 한두 가지는 파손되기도 하고, 중요 물건이 분실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구이사 204호는 정말 하나하나 성의 있게 챙겨줍니다. 심지어 중요한 그릇을 포장하고는 "5000만원짜리. 특별히 주의!"라고 크게 써놓아 서로서로들 경각심을 갖고 조심조심 이사를 진행하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 짐 정리 이 역시 꼼꼼하고 차근차근이지만 신속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그간의 이사 과정에서는 짐 정리 때도 한두 개의 물건은 으레 깨지거나 망가지고, 또는 큰 물건 옮기다가 마루나 벽지를 찍어 상처 내서 맘 상했었는데, 영구이사 204호는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네요. # 마무리 정리정돈 다 끝나고 나서 스팀청소까지 깨끗하게 해 주시네요. 별도의 청소가 필요없었습니다. 게다가 저희 실수로 부품 조립하는 나사가 두 개 없어졌는데, 의심스런 쓰레기를 죄다 가져 가시더니 기어코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시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일단 이만큼만 쓰겠습니다. 영구이사 204호 관계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첨언 입주청소도 영구크린에 맡겼는데, 이 역시 이사에 못지않을 만큼 정말 깨끗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5.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