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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이사는 다르네요: 고품격 이사서비스
이사를 너무 잘해주셔서 바로 감사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짐정리가 이제야 되었네요. 먼저 고생해주신 204호점 장봉현 팀장 및 다른 직원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4년만에 이사를 하는 것이라 약간 걱정도 있었습니다. 4년전에 이사를 해주었던 업체가 마음에 들어 그곳에 다시 이사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부인이 영구이사가 좋다는 말을 듣고 양쪽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맞벌이라 따로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았는데 견적도 편한시간에 맞춰 와주시고 꼼꼼하게 해주시는 점이 맘에 들어 이번에는 영구이사에서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이삿짐 나르는게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했지만 부인이 강력하게 원했던 터라...근데 정말 다르더군요. 저희 집에 이사 들어오는 사람이 울산에서 올라오는 거라 양해를 해주기 위해 조금 이른 시간(7시) 까지 와주셨으면 했는데 싫은 내색도 없이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해서 첫인상부터 넘 좋았습니다. 7시부터 이사짐을 빼기 시작하는데 바닥에 보호재도 꼼꼼히 깔고 신발에 덧신도 챙기시고 무엇보다 일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원래 이삿짐을 빼는 게 이렇게 빠른가 싶을정도로...대충 급하게 하는 것이랑 일을 조심스러우면서도 빠르게 하는 것은 정말 다르더군요. 이게 과연 포장이 될까 싶은 물건들까지 모두 상처나지 않게 포장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이삿짐을 다 빼고 나서 지방에서 이사오신 분들의 짐이 들어오는데 지방업체라 그런건지 바닥보호제도 대충 깔고 덧신도 신지 않고 짐을 막 나르는데 제가 앞으로 살 집도 아닌데도 넘 속상하더라구요,,그만 저도 모르게 울산업체직원에게 청소는 해주시고 나르는거냐고 물었어봤더니 그분들은 그냥 짐만 나른다고 하더군요, 영구이사와 서비스가 다른 곳이 있다는 생각에 영구이사의 이사서비스가 당연하다기보다는 수준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실로 이사를 갔는데 저희는 일찍 짐을 뺐고 그 집은 평상시대로 짐을 빼는 거라 밖에서 오래 기다리시게 되었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팀장님께서는 미안해하지 말라며 어차피 하루 일이기 때문에 상관없으시다고 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가 그 상황이라면 정말 싫을 텐데 내색조차 않으시더라구요. 저희가 이사가기로 한 집이 짐 빼는 게 넘 오래 걸리는 것 같아 들어가서 봤는데 우연찮게도 제가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업체(4년전 그 업체)였네요. 반갑기도 해서 들어갔는데 8시부터 짐을 빼기 시작했다는데도 아직도 오래 걸릴 듯한 느낌. 짐을 나르기는 나르는데 오전에 영구이사 직원분들이 빼는 모습과는 너무 다르게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뭔가 슬로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 게다가 사다리차를 부르고도 쇼파, 냉장고, 옷장 등을 엘레베이터로 옮기는데 제 물건이 아닌데도 긁힐까봐 걱정이 되어 속상하였습니다. 저희 팀장님에게 저희도 큰 가구는 엘레베이터로 옮겨야 하는지 물어보자 사다리차를 반대쪽에서 대면 그럴 필요 없다는 말씀에 이사서비스의 전문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세입자가 이삿짐을 다 빼자 부지런히 청소부터 해주시는데 정말 깨끗하게 잘해주시더군요. 배치도 신경써주시고 자잘한 물건들과 애들 책도 많은데 꼼꼼히 정리해주셨습니다.이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이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사하는 날 배달시킨 책장을 그 업체에서 슬쩍 책장만 놓고 가버려서 황당해하고 있었는데 팀장님께서 가시려다가 다시 오셔서 책장도 균형맞춰 주시고 손잡이까지 조립해주셔서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영구이사는 다르구나! 저도 소개해준 분 덕분에 정말 편하고 기분좋게 이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제 주변에도 꼭 소개시켜 주려고 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이러한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구이사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이사! 다시 장팀장님과 다른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7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