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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204호점

경기 구리시 토평동 97

최인정영구이사
후기 평점4.85/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어제 송도로의 이사를 맡아주신 66호점 3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제 이사를 하고 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66호점 분들이네요. 하루사이에 정이 들었을 정도로 한분 한분 생각이 납니다. 연말..미세먼지 가득한 한겨울 주말에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늦은 시간까지 이사를 도와주셨는데 한 분도 짜증을 내시는 표정을 못봤어요. 다들 아주 밝으시고 책임감이 넘치시고 무엇보다 전문적인 솜씨에 감탄했어요.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허리가 아프던 저인데.. 여사님께서는 일을 시작하시면 호르몬이 달라지신다며 힘도 안들고 재밌으시다고 엄청난 정성으로 제가 평생가도 해내지 못 할 완벽한 주방과 세탁실을 완성해주셨어요ㅜㅜ이게 가능한 건가요?? 제 눈에는 비슷해보이는 커튼색을 몇분이나 확인해보시면서 저것이 더 비슷하다고 하시면서 다시 달아주시고.. 책이 워낙 많은 저한테 걱정 말라시며 기존과 완전히 똑같이 정리를 해주셔서 저를 놀라게 하시지를 않나.. 제가 만들다가 거의 부서져서 분해되고 너덜너덜한 가구를 하나하나 고쳐주시면서 튼튼하게 만들어주셔서 감동을 주시지를 않나.. 제가 이사갈 때 가져갈 것들이 헷갈려서 자꾸 변덕부려서 기껏 포장하신 포장박스를 뜯어서 찾아주실 때도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해주셨어요ㅜㅜ 이사 오기 전부터 덜렁거리고 겨우 붙어있던 신발장 대형 거울이 하필 여사님이 지나가실 때 떨어져서 여사님을 덮쳤는데 다친신 여사님께서는 오히려 저희 아이가 지나갈 때 떨어지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거울도 받아서 지키셨다고 웃으셨어요ㅜㅜ 여사님 조금만 옆으로 떨어졌으면 거울이 깨지면서 여사님이 크게 다치셨을 상황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했는데..그래도..엄청난 무게가 몸으로 떨어진 건데..ㅜㅜ 여사님 괜찮으신지 걱정이 되네요. 구리에서 송도까지 오셨다가 비오는 저녁에 다시 구리로 돌아가실 것이 걱정됐는데 잘 가셨겠지요? 어제 구리에서 송도로 이사를 맡으신 66호점 3팀 분들 정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영구크린 본사에서 이 분들 상주시면 안되나요? 저라도 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 분들을 이사계의 어벤져스라고 생각해요!!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