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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206호점 3팀 최고의 이사 베테랑입니다.
서울에서 과천으로 이사를 마음먹고, 여러 업체를 통해 견적을 받았습니다. 엄청 비싼 가격을 부른 00이사부터.... 가장 저렴한 가격을 부른 00이사.. 등등 영구 이사는 가장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낮은 순서로 상위권이었습니다. 여러 후기도 그렇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평을 물어봤고... 영구이사로 결정했습니다. 영업담당이 오셔서 이것저것 견적을 냈는데, 무조건 믿어주세요~ 절대 피해없습니다~ 외국인 100% 없습니다 등등 감언이설은 생략하고, 그날그날 다를 수 있으며, 솔직하게 이런이런 점들이 있다고 상담도 친절히 잘 해주었습니다.오히려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영구이사로 계약하고, 이사 전날까지 걱정하면서.. 잘못되면 어떡하지, 물건 파손은? 잃어버리면? 돈 더 달라고 하면? 등등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삿날 아침에... 띵동 하면서 206호점 3팀 4분이서 들어오셨습니다. 이미 문 앞에는 각종 이사도구들이 꽉꽉... 약속한 시간 지키시려고, 미리미리 옮겨 놓고, 준비 거의 다 되서야 초인종을 누르는 센스.. 덕분에 아침도 편안히 먹는 여유시간도 있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팀장님께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미소로 말씀하시더군요.. 참고로 이삿날이 당시 최고 추웠던 1월19일이었기 때문에... 조금 걱정됐습니다. 추우니깐 대충하거나.... 추워서라는 이유로 먼가 하자가 생길까... 팀장님은 정말 춥다고 하시면서도.. 바로 이사 시작~ 4분이서 역할을 나눠서.. 거실, 옷방, 안방, 주방으로 분산 이건 뭐.... 손이 보이지 않게 척척척척 깨지는 것들은 뾱뾱이 싸면서 척척척척 옷들도 비닐로 다 싸고 척척척척 가구는 설명 안 해줘도 분리할 건 분리, 고정할 건 고정해서 척척척척 led 티비가 좀 큰데... 그것도 다리 분리하고 안 깨지게.. 잘 감싸고... 척척척척 순식간에 온 집안이 박스로 가득차고, 가구와 가전들은 착착 분리되어 갔습니다. 신혼이라 짐이 적기도 했지만... 그래도 소소한 것들 많은데, 3시간 못 돼서 짐 다 싸고, 사다리로 내리기 시작하시더군요 관리사무소 일처리하고, 부동산 다녀오고 하니깐 금방 끝났습니다. 너무 추운 날인데도 잘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다시 이사들어가는 집으로 갔습니다. 식사 하시고 오시더니... 또 나눠서 척척척척 특히, 주방하고 화장실 맡으신 여성분은 세심하게 그릇도 종류별로 잘 놔주시고, 주방가구 배치에 따라 사용하기 편리하게 세팅도 다 해주셨습니다. 가구, 가전 등도 제자리를 착착 찾아가고 애매한 것들은 일일이 물어보시면서 확인하시고... 이게 고객중심이다 느꼈습니다. 집안 구조가 달라서.. 미리 평면도에 가구 배치 드렸더니... 그것대로 팀장님 지시하에 금방 세팅되더군요~ 그렇게 세팅하고나서 짐을 풀기 전에 청소 한번 하고, 신발에 덧신 신고, 짐들을 풀면서 청소도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끝~ 이것저것 확인받고... 보내드렸네요~ 그런데, 여기서~~ 아무래도 짐 정리를 새로 해야 할 거 같아서, 방, 창고, 가구안, 베란다 등등 뒤지는데 야~~ 이런 것까지 세심히 신경써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았음에도 요 짐은 여기, 저 짐은 저기 이렇게 알아서 배치해주셔서... 이사후 3주가 지난 지금도 큰 물건은 뭐 하나 옮긴 게 없네요.. 후기가 늦었지만, 이사의 베테랑이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입니다. 솔직히 이사비용이 너무 쌌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엄청 추운날이었기 때문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몇 년 뒤에 다시 또 이사를 하게 된다면... 이분들과 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잘 계셔 주셔요~ 감사합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