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고민해결사 김상호팀장님(216호)을 소개합니다 (사진첨부)
결혼 30년차 주부입니다. 신혼초 몇번의 이사 경험이 있었지만 그때만 해도 살림이 적어서 어찌 했는지 기억도 없을 정도인데 그간 자녀키우면서 살림도 추억도 많이 늘다 보니 묵은 살림이 많은 편입니다. 2년전 10년 살던 수원 아파트를 두고 서울로 잠시 이사했다가 이번에 다시 돌아오는 이사였는데 지난번 이사에서 좋지 못한 경험이 있어서 다시 이사한다니 몇달전부터 걱정이 앞서더군요. 뭘 버릴까부터 이사짐은 어디에 맡겨야 하나, 어떻게 해야 분실물이 적을까 등등 지난번 악몽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 제가 너무 쪼잔하다고 하실지 몰라도 주부님들은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한 말씀 드립니다. 바깥양반 왈 다 똑같으니 회사일 하듯이 몇군데 견적받고 비교해서 제일 싼데로 하지 무슨 걱정이 앞서냐고 태평이었고요.이사 2주전부터 알만한데 수배를 해서 제일 먼저 견적 받은 곳이 영구크린이었는데 견적도 견적이지만 제 걱정을 미리 같이 고민해주시는 지라 다른곳에 전화할 필요도 없이 바로 결정했어요. 이사당일 8시30분 약속했었는데 밤새 분류하느라 잠을 설치다가 깜박 잠들었는데 30분후쯤 도착하신다는 전화소리에 깼어요. 분류는 커녕 온 집은 폭탄맞은 것같이 짐들이 흩어져 있는 상태라 당황스러웠는데 어찌합니까, 결전의 시간은 이미 코앞인데~ 다 큰 아들놈들 이때나 옆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필요할때는 없고 상쾌한 아침인사와 함께 들어서신 김상호팀장님 왈 "그대로 나두시지 짐을 다 쌓아 놓으셨어요!" 너무 어질어져 있어서 머쓱해 하는 저한테 거꾸로 위로를 해주시더군요. 저도 다 알죠, 어이쿠! 가만히 있지 이런 난장판을~^^ 어쨋든 잠시 있으니 밤새 고민한 흔적은 간곳없고 3시간만에 말끔히 싸서 출발하자며 청소까지 해주시더군요. 뭐 놓고 간것은 없는지 확인까지 하라시면서~ 지난번에는 점심먹고 출발했는데~ 이사짐 싸고 싣고 하면서 바쁠텐데 중간중간에 오래되서 흔들거리거나 부서진 가구들 지적하면서 수원집에 가면 다 손봐주신다기에 설마했는데 정말이더군요. 어느새 짐 다들여놓고 배치하고 청소하기전 그간 이사다니면 부서진 가구들 이번 기회에 많이 손봐주셔고요, 분실하거나 부서진것 없이 이른 시간에 마쳤답니다. 너무 고마운데 소감을 다 말씀드리기에는 제 말주변이 부족합니다만 곤 이사간다는 친구 생각이 나서 얼른 전화해서 여기를 소개해줬답니다. 주절주절 했습니다만 좋았던점 몇가지 나열하면요~ 1) 견적단계에서 돈계산보다 이사하는 저의 고민을 들어주신점. 2) 이사짐을 내 물건같이 표현해주신점(팀원들끼리 대화하면서도 내방, 내 책상등 내것으로 표현해서 믿음감이 더 컸어요) 3) 점심을 사드리겠다고 해도 이사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니 나가서 먹고 오겠노라고 하신점 (가는 정 오는 정인데 그냥 두실수는 없어서 간식이라도 맛있는것으로 사드리고 싶었어요) 4) 제가 좀 챙피할수도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가구 수리까지 다 해주신점. 5) 이사올집에서는 모두 덧신을 신는등 고객에 대한 배려 고마왔어요. 5) 무엇보다 무엇하나 잃어버리거나 깨진것없이 신속하게 마쳐주신점. (지난번에는 모 이사짐센터에 맡겼을때 제일 아픈 기억이었음)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6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