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인천 227호점 감사합니다♥
이사가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 후딱 지나갔네요. 인터넷 설치에 얘를 먹다가, 드디어 인터넷이 제대로 작동해서 오늘에서야 후기 올립니다. 이사 당일 무척 더웠습니다.. 내가 왜 이날 이사를 간다고했을까 하고 결정 했을 정도로 폭염이었습니다. 걱정반 설렘 반으로 경비실에 이사 간다며 얘기 하고 바람쐬러 나왔을때 미리 도착하고 계셨던 저희 담당 팀분들!! 저 영구차가 우리 차인가.. 설마했는데 활짝 웃어주시면서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밑에 빨간판대기를 싸악 깔아서 빠짐 없이 짐 챙겨주셨구요, 그렇게 이사하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점심을 드시고 빨간 판대기를 집안과 엘리베이터 까지 쫘악 깔아주셨고 신발 가리개인가? 하이튼 그걸 신고 집안을 활보하며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저희 부부도 주셔서 저희도 신었답니다. 미리 도면에 가구배치까지 그려서 뽑아놓은 출력물을 전달을 드리고 부동산 남은일과 점심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전날 아무리 포장이사라 하더라도 굶는 한이있어도 끝까지 지켜보겠다 다짐했었는데 이삿짐 포장해주셨을때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멍 때리고 이동했기때문에 이번에는 믿고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이사가는 곳이 당일 오전에 짐을 뺀 상태라 입주 청소는 커녕 전세입자가 기본적인 청소도 안해주셨더라구요.. 완전 망연자실 한 상태였는데 이모님께서 부엌에 기름때를 하나하나 닦아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닦아주셔서 감동감동 ㅠㅠ 냉장고 청소와 음식물 배치, 그릇배치도 다시 손 안봐도 될정도로 너무 이쁘게 잘 해주셨답니다. 아직 새댁인지라 청소에 많은 스킬이 없는데 청소하는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주시면서 진행해주셨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드레스룸은 옷장이아닌 철제 행거를 선택했습니다. 이게 보통 무게가 아니더라구요.. 도와드려야 하나.. 하고 고민했는데 어느샌가 혼자서 뚝딱뚝딱 고무망치로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화장대까지 셋팅을 너무 이쁘게 해주셨습니다. 한 패션 하시는 거 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이렇게 이쁘게 배치해주실지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안에 내용물 배치는 제가 편한대고 바꾸긴 했지만 기본 배치는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에어콘도 없는 집이라 정말 더우셨을테고 아저씨께서 선풍기를 큰방에 주시면서 저희 쉬라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배치가 끝날때까지 멍때렸습니다. 다음에는 피시빵을 가겠다고 마음 먹은 저희 부부는 다 가시면 그래도 한번 쓸고 닦고 해야겠지 하며 마음가짐을 잡고 있었을때 스팀청소기, 그 향기나는 거까지 칙칙 뿌려주시면서 정말 청소는 손 안될정도로 마무리는 이쁘게 잘해주시고 가셨답니다. 정말 돈이 안 아까울정도로 만족에 만족! 평상시에 이삿짐 센터 차가 지나갈때마다 좋을까? 하고 의구심 가득했었는데 막상 사용하고 나니 너무 편하고 감사하고 그냥 막 좋고 좋았습니다. 어떤 말보다도, 온갖 우여곡절이 생기는 이삿날 편하고 멍때리고 좋았다 하면 그걸로 이사 후기는 다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말 솜씨 좋고 웃음이 멋진 아저씨와,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세세히 알려주신 이모님, 한 패션 하시고 감각 좋은 총각과의 콤보가 환상인 227호점 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릴께요 ^^
후기 사진 6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7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