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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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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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36호' 점 완전 감동입니다~칭찬합니다
- 청주 236호점 - - 가정 포장이사(2개월 보관) - 12월 24일에 이사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큰 업체는 다 비싼줄 알았는데..5곳 견적 받아보고 합리적인 가격(5곳중 제일저렴), 믿음이 가는 설명과 시원시원한 팀장님 상담에 이곳과 계약을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꼼꼼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충대충 성격도 아니여서 이삿날 요것 저것 말씀드리며 지켜보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당일 심하게 몸살이 와서(신랑은 지방근무) 포장팀 도착하자마자 "저는 잠깐 어디갔다가 이따가 올께요" 말씀드리고 친정에가서 쓰러졌습니다^^ 몸이 좀 나아지니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우리짐들 대충 다루시는건 아닌지..^^; 오셨을때 제정신이 아니여서 휙~나온것도 죄송하고 음료수도 드릴겸 집에 가봤는데.. 완전~놀랬습니다 남자 5분과 여자 2분이 오셔서 새박스에 완벽 포장된 짐을 차곡차곡 넣어주시고~ 침대나 TV도 깨끗한 포장지로 한번, 충격방지 두꺼운 포장지로 또 한번~ 아주 꼼꼼하고 튼튼하게 포장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확인하러 오라셔 갔을때는 종이 한장 줍지 않아도 되게 쓰레기처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처음 포장팀 오셨을때 신발신고 해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저희 짐 빼면 신혼부부가 바로 짐 들인다고해서 신발 벗고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을때 인상 쓰실까 살짝 걱정했었는데.. 너무도 편안하고 명쾌하게~ "예 알겠습니다~~신발 벗어가며 해도 괜찮아요~~" 웃으며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짐빼면 저희집 아니라 상관은 없었지만 바로 들어올 신혼부부 생각해서 벽지나 장판 흠집 안생기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려다.. 몸이 아파 생각도 못하고 말씀도 못드렸었거든요~ 근데 짐 다빼고 보니 벽지 찢긴 흔적이나 검은 얼룩 하나 찾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236호' 팀 분들이 다들 너무 선~~하게 생기시고 사람 좋은 분들이라는거요~ 왜 사람들이랑은 몇마디 주고받고 인상만 봐도 알수있잖아요~ 감사한 마음에 글이 좀 길어졌네요~~ 2개월 보관했다가 짐을 올리는게 남았지만 저는 전~~~~~~혀 걱정 안합니다~ 그때도 그냥 236호 팀분들만 딱 믿고 편안히 기다릴려구요~ 청주 '236호' 팀 2013년에는..아니 앞으로 쭉~~대박 나시길 바래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