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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았던 이삿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영구이사 덕분에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두번째 신혼집에서 깨 볶고 있는 관양동 새댁입니다 :D 이삿날 정말 많이 애써주셔서 곧바로 칭찬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이사 후에도 정리해야 할 것들이 워낙 많아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서야 좀 짬이 나서 영구이사 이용 후기와 칭찬글을 남겨요. 십 수 년간 자취를 하다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사를 자주 다녔던 터라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 원룸에서 원룸으로 이사 했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더라구요 ㅠㅠ 포장이사를 맡기지 않으면 이사 하다가 혈압 올라 죽을 것 같아서 세 곳 업체에서 견적을 받고 비교해보기로 했는데요 상담, 방문견적을 모두 받아본 뒤에 영구이사로 선택했어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라는 점 외에도 상담 해 주신 분이 친절하셨고, 또 방문견적 내 주신 분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사실 크게 고민하지도 않았답니다! (주변에서 영구이사 만족스럽단 얘기도 여러번 들었구용ㅎㅎ) 신혼집은 열세평 남짓의 작은 투룸이었어요. 이 작은 집에도 생각보다 짐이 정말 많더라구요..ㅋㅋ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의 가전이 옵션으로 들어 있던 집이라 그나마 좀 수월하게 이사를 진행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착각했었다는 걸 오래 지나지 않아 알 수 있었지요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짐들이 쏟아져 나왔고, 우리끼리 했으면 이사비용보다 병원비가 더 나왔겠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특히 저희 이사를 맡아주셨던 250호점 2팀 직원분들은 경력이 되게 오래되신 것 같아 보였구요 직원분들끼리 사이도 엄청 좋으셔서 힘든 와중에도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라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 사실 그렇잖아요, 아무리 돈 주고 맡긴 일이라고 해도 멀뚱멀뚱 보고 있긴 좀 미안하고... 근데 분위기까지 쎄하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ㅠㅠㅋㅋ 근데 이 날 진짜 종일 분위기 너무 좋았고 다들 엄청 친절하셔서 지금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확실히 전문가들이라 손도 엄청 빠르고, 또 팀웍이 좋아서 척하면 척! 순조롭게 일이 진행됐어요. 처음에는 좀 불안하기도 하고...ㅋㅋㅋ 제가 또 걱정인형이라ㅜㅜ 걱정 한아름 안고 살거든요. 그래서 옆에 붙어 서서 부담스러울만큼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냥 아무 걱정 안 하고 맡겨도 되겠다 싶을만큼 정말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겨 주셨어요. 챙겨 갈 것과 버리고 갈 것 정도만 말씀드리면 알아서 꼼꼼하게 착착 챙겨주시니 엄청 편하더라구요. 감사해서 커피 사다 드렸더니 호랑이 힘이 솟는다곸ㅋㅋㅋ 더 열심히 움직여주시는 걸 보니까 뭐라도 더 사다 드리고 싶었긩..헷 걱정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잘 해주셨어요. 바닥에 끌리는 것 하나 없이, 또 큰 가구들은 혹여라도 흡집이 나지 않을까 꼼꼼하게 싸매고 또 싸매서 옮겨주시더라구요. 중간에 시아버지가 걱정돼서 찾아오셨었는데 ㅋㅋㅋㅋ 아버님 그냥 멀뚱멀뚱 계시다가 가셨어요..ㅋㅋㅋㅋ 뭐라도 도와주려고 오셨는데 할게 하나도 없다면서 요즘 세상이 참 좋다고 ㅋㅋ 그렇게 꼼꼼히 짐을 싸서 새 집으로 이동했어요! 여기서 문제 발생........................ 아니 세상에... 이삿짐을 오전 11시에 뺀다고 해서 맞춰 왔는데 웬걸 사람이 있는 거예요 짐도 안 빼고요...............ㅎㅎ... 저랑 신랑이랑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었더니 영구이사 직원분께서 부동산에 전화해서 얼른 확인부터 해보라고ㅠㅠ 같이 걱정해주시고 달래주셔서 진짜 엄청 큰 힘이 됐어요ㅠㅠ 부동산에 전화 해봤더니 부동산에서도 당황당황... 알고 보니 부동산 두 곳에서 서로 말이 맞지 않았던 거였어요. 전 세입자는 지금 이삿짐 차가 오고 있다고 하지 우리는 도착했지 멘붕이 제대로 와서 아무것도 못 하고 어버버 하고 있었는데 또 영구이사 직원분들이 달래주시고....ㅜㅜ..... 진짜 이 분들 아니었으면 저 멘탈 나가서 주저않아서 울었을지도 몰라요..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전 세입자 짐을 실을 이삿짐 차가 오고 있다고 하니까 일단 식사부터 하자고 하고 밥 먹고 나서 다시 확인해보니 전 세입자 짐이 다 빠지려면 최소 두 시간은 걸리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막 화도 나고... 영구이사 직원분들한테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직원분들이 괜찮다고 차에서 좀 기다리면 되니까 걱정말라고ㅠㅠ 다시 생각해도 진짜 너무 따뜻한 분들이신 것 ㅠㅠㅠㅠㅠㅠㅠ 오죽하면 이런 후기 잘 안 남기는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 적고 있겠어요..핳.. 결국 두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꼼짝없이 밖에서 기다려야 했어요. 저희는 카페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직원분들은 차에 계시니까 넘 죄송해서 따뜻한 차랑 이것저것 사다 드렸는데 엄청 껄껄 웃으시면서 뭘 자꾸 사 오시냐고, 진짜 괜찮다고 말씀해주셔서 또 갬덩...........ㅋㅋㅋㅋㅋㅋㅋ 눙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랜 시간 기다린 뒤에야 짐을 들일 수 있었어요. 근데 또 문제가... 짐 들어갈 시간에 맞춰서 주문해 둔 가전제품과 가구들이 이삿짐을 들이기 시작한 시간부터 마구 오기 시작한거예요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구이사 직원분들이 이런 것까지 다 도와주셨어요....... 저 진짜 너무 진상이었죠?..ㅠㅠㅠㅠㅠㅠ 휴 다시 생각해도 진짜 끔찍한 시간이었네요......ㅎㅎ.. 초 예민해진 저때문에 남편도 눈치 보느라 힘들어했는데 오랜 시간 밖에서 기다리느라 지치셨을텐데도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말끔하게 정리 하고 마무리 청소까지 해 주신 영구이사.. 저는 진짜 앞으로 이사를 얼마나 더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사 할 때마다 영구이사 이용할거예요ㅠㅠ 진심 ㅠㅠ 너무너무 감사했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다시 한 번 250호점 2팀 분들 핵칭찬!!!!!!!!!!!!!! 완전 칭찬해요!!!!!! 잊지 모태 그 따스함...흑흑 ㅠ3ㅠ 진심 덕분에 이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영구이사 칭찬해... 내 인생이사업체....너무고매오.....흑흑...
후기 사진 9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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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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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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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