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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283호점

서울 중랑구 망우동 183-12

김동환영구이사
후기 평점4.80/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20년만의 리모델링 관련한 보관이사

가슴설레는 결혼 20년만의 새집을 꿈꾸며 건축설계사에게 견적을 받았다. 날짜에 맞추어 보관이사를 정해야 하는데 4곳 정도의 견적을 받아보기로 하였고 마지막으로 영구이사의 차례~ 유명하다는 다른이사업체와의 상담후 영구이사의 견적뽑으시는 분의 방문에 깜짝 놀랐다. 영구이사를 제외한 다른곳은 직접 방문을 하신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꼼꼼하게 견적내어 주시고 리모델링이다 보니 버리는 짐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보시면서 일일이 설명해 주시고 금액도 현저히 낮은 금액으로 뽑아주셔서 영구이사가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였다. 3층집. 처음 이사 들어올때는 앞집이 지어져 있지 않아서 사다리차가 쉽게 올라올수 있었지만 지금은 앞집이 빌라를 지어버리는 바람에 사다리차가 올라올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정인석 대장님(제가 부르는 호칭)께서 진두지휘를 하시면서 너무 능수능란하고 친절하게 이사짐을 날라 주셨다. 버리는 짐들-소파,장롱,장식장,가전제품 등등 모두 내려 주시고 좁은골목에서 이사 나르시느라 고생하셨었다. 리모델링이 끝나고 다시 이사를 하는날~ 내가 리모델링이 끝나는 날과 날짜를 착각해 일정이 모두 잡혀 있는 상황에서도 밤이라도 괜찮다면 이사해 주시겠다는 말에 안도하였지만 날도 추워지고 늦은 시간에 어두워서 어찌 이사를 할지 걱정이 되었다.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고 입주 청소도 되어있지 않아 청소도 외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밤늦은 이사. 죄송한 마음에 어쩔줄 모르고 있을때 대장님께서 손수 청소도 하시고 진두 지휘 하시면서 이삿짐을 나르시는것을 보면서 감탄만 하고 있을때 같이 오신분들의 능숙한 손놀림에 하나둘 짐이 들어오는 것을 입벌리고 보고만 있었다. 도와줄 것 없다고 하시면서 집의 구조가 바뀌고 가구가 다 들어오지 않아 짐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는 말씀에 어찌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12시가 넘은 시간의 대장님의 특단의 조치. 이삿짐 트레이는 나중에 가지러 올테니까 일부 풀지 못한 짐의 트레이와 바구니들을 한곳에 놓아두고 가시겠다는 말씀. 청소도 못해 놓고 가구도 아직 들어오지 않고 나의 실수로 인해 12시가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신 팀원분들에게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사과 하고 싶다는 마음 뿐이다. 반전은 지금부터~ 어찌 저 짐들을 정리하나 싶은맘에 한숨만 내쉬고 있을때 대장님께 전화가 한통 왔다. 토요일에 쉬는 날인데 마음에 걸려서 혼자서 정리해 주러 오신단다. 유레~~~카 주변에 이런일이 또 있나 확인해 봤지만 누구하나 들어본적 없다는 얘기뿐이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도착하셔서 짐 푸는 법과 장소부터 옷정리하는법,청소하는법,그동안 살아온 얘기와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를 정도의 재미있는 얘기에 토요일 하루가 어찌 갔는지도 모를 정도 였다. 그중 압권은 리모델링한 집에 보완해야 할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 주신 것인데 생전 해본적도 없고 결혼하고 한집에서만 20년 가까이 살아온 우리 가족에게는 구원의 빛이었다. 리모델링은 아이들 낳고 이사도 처음해본 우리로서는 정인석 대장님이 안계셨다면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판을 두드릴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 이런글로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할수는 없지만 이자리를 빌어 영구크린 이사와 정인석 대장님과 팀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