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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289호점

서울 중랑구 망우동 183-3

박윤선영구이사
후기 평점4.89/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생활의 4번째 스트레스

살다 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사가 4번째로 큰 스트레스라고 들은 적이 있다. 순위야 어떻든 누구에게나 이사는 즐거움 보다 스트레스가 일반적이다.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짐 정리와 청소 등... 이사 자체도 스트레스지만 어떤 이사 업체가 와서 서비스를 할 지도 큰 고민거리였다. 이사 당일 아침 일찍부터 곽기봉 팀장님(나중에 명함을 내가 달라고 했다)과 팀원들이오셔서 정성스레 이사짐을 포장하셨다. 유리그릇과 가구등 세심한 취급이 필요한 이사짐이 많았지만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하나 하나 성의껏 포장을 해 줘셔서 큰 믿음이 갔다. 특히 그릇을 좋아하여 주방에 유리그릇이 많았는데, 주방을 담당하는 이모님께서 에어쿠션으로 잘 포장해 주셔서 깨진 그릇 하나 없었다. 이사날이 손없는 날이어서 사다리 차가 5시 넘어 도착하여 전체적인 이사가 늦게 끝났었다. 모두 지칠만도 한데 이모님이 팀원을 다독이시고, 힘을 내어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팀장과 팀원이 있는 베스트 팀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9년전에 혼수로 준비한 장농이 크고 무거워 처음 이사올 때 엘리베이터로 옮기다가 장농 다리가 부러지고 흠집이 나 속이 크게 상한적이 있었다. 그 애길 들으시고, 곽기봉 팀장님이 1시간 넘게 장농 3개를 다 분해하고 또 이사한 집으로 옮긴 후 다시 조립해 주셨다. 참 정성스럽고 감사한 일이다. 일의 중요함과 덜 중요함, 크고 작음를 떠나서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땀 흘리는 분들을 보는건 행복한 일이다.이런 분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감사한 마음 두서없는 적는다. 곽기봉 팀장님, 팀원 분들 그리고 이모님 감사합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9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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