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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29호점
정말 급박하게 돌아간 일정이었습니다.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가족들과 떨어져 지낸지 몇 년인지 3월에 대전으로 전학 예정인 세 아이들의 일정에 맞춰 여유 있게, 한달 전쯤 영쿠 크린과 2월 21일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사 가는 집의 내부 인테리어가 2월 19일에 끝났는데 정리가 더 필요해서, 2월 19일 저녁 입주 청소 일정을 잡기 위해 불이나게 전화를 돌린 것 같습니다. 21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1시에 대전으로 오기로 약속한 영구 크린 29호 이사팀의 일정에 맞춰 새벽 6시부터 시작한 입주 청소를 12시에야 마쳤습니다. 이사 일은 다가오는데.. 며칠 전부터 90%의 확률로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 새벽, 아이들과 차로 대전으로 내려오며 쉴새 없이 내리는 비로 걱정이 매우 커져만 갔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 어떡하나.. 무거운 짐을 옮기다 다치시지는 않을지.. 물건이 젖지는 않을지.. 약속한 1시가 되자 영구 크린 29호점 팀원들과 사다리차가 도착 하였습니다. 5톤 탑차와 2.5톤 탑차에 서울의 모든 짐들을 싣고서..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짐을 옮기기 시작하는데.. 기적처럼 비가 거의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고, 순식간에 모든 짐들이 깔끔하게 옮겨졌습니다. '짐을 옮긴게 아니라, 집을 옮긴거 아니야?' 있던 상태 그대로, 모든 짐들을 하나 하나 기록하여 꼼꼼하게.. 정말 놀랐습니다. 진정 프로라는 말은 이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영구 크린 29호점 팀원분들이 텅 빈 차를 끌고 서울로 모두 올라 가시고, 개인 차량에 넣어둔 짐을 빼려고 아내와 같이 나갔는데 비가 새차게 내리네요. 대전의 새로운 집에서도, 전에 살던 집처럼 익숙하게,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온 가족과 함께 말이죠. 영구 크린 29호점의 팀장님과 팀원분들 여러분들과 저희 가족들은 모두 한 팀이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기 사진 1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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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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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5.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