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291호점 4팀 정말 특급특급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D
어제 (5월 14일) 영구이사 291호점 4팀에서 이사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짐 포장 시작된다 미리 공지해주셨고 약속시간 10분 전 칼같이 오셔서 이사를 준비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확 가더라구요. 그 모습을 뒤로 하고 저는 출근을 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짐 포장은 전문적인 손길 덕인지 11시 정도에 일치감치 끝났다하고 점심을 드시고 이사장소로 이동하셨는데 이사하는 집이 5-6개 정도가 얽혀있다보니 점심시간까지 저희집 잔금이 치러지지 않아 집에 들어갈 수 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청소 정도만 하겠다 양해를 구하셨는데도 들어가는 집 세입자께서 아예 문을 열어주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남편은 관련 일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부동산 은행 왔다갔다 정신이 없었고 제가 퇴근해서 왔을 시각은 2시가 넘었을 때이니 2-3시간을 그냥 그 집앞에서 기다려주셨던 것 같습니다.. 화를 내실 법도 한숨을 쉬실 법도 한데 이런 일 비일비재하다며 오히려 저희집 짐 빼고 나온 것을 불안해하시며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오히려 너무 죄송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밝게 웃으시며 같이 공감해주시던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결국 2시 반쯤 짐풀기가 시작되었고 어찌나 꼼꼼하게 정리해주시던지.... 저조차도 개지 않았던 옷들을 다 개어 정리해두셨더라구요 ㅠㅠㅠ 신혼부부 짐인데도 짐 푸는데만 3-4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 하나하나 가구배치 같이 고민해주시고 식기류 배치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신 291호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스트레스였는데 영구이사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 1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7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