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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291호 칭찬합니다.
[영구크린 이용 후기] 몇일 전 이사를 하면서 영구크린을 처음 이용해보았다. 워낙 잘 알려진 업체이다 보니, 영구크린을 그동안 모를리는 없었지만 견적조차 받아본적이 없었다. 비싸다는 인식이 있었고, 인터넷 후기를 찾아보면 만족도가 극과극으로 갈려 비싼 돈을 주면서 리스크까지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중 혹시나 싶어 이번에는 한두군데 다른업체와 영구크린에서도 견적을 받아보았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가격 차이도 크지 않았고 이사전후 청소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격 면에서 우선 통과였다. 연락주겠다고 하고 연락없는 업체, 신경써주는 척 하지만 가격 메리트가 전혀 없는 하위 브랜드 업체...들을 제끼고... 항상 궁금한 마음은 있던 영구크린을 이번에 이용해보기로 결정! 이사 당일 아침, 약속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해서 집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시고, 정리할 시간을 주신뒤. 남자 4분, 여자 1분이 들어오셔서 본격적인 포장 이사가 시작되었다. 다들 표정도 밝으시고 손발 빠르게 팀웍을 발휘해주셔서, 이삿짐 싸는 동안 불안한 마음 전혀 없이 넋놓고 구경했다. 인상좋으신 팀장님,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들 하나씩 챙겨주신 젊은 남자 직원분(성함을 모르네요 ㅠ), 힘드실텐데도 빠릿빠릿 척척 일해주신 나머지 직원분들, 알아서 할건 알아서 물어볼건 물어봐주시면서 세심하게 주방을 챙겨주신 주방담당 직원분까지. 짐 포장은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아점후 이사할 집으로 가서 조금 기다리니. 직원분들이 오셔서 씽크대, 씽크대 상하부장 내부 선반, 바닥, 장식장 등 이삿짐이 들어올 자리 곳곳을 미리 청소해주셨고. 생각보다 꼼꼼히 해주셔서 만족이었다. 20~30분 걸리는 서비스 청소를 몇시간동안 하는 입주 청소와 비교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이삿짐이 올라갈 주요 공간들은 큰 차이 없이 깨끗해졌다. 나머지 부분은 내가 조금씩 닦고, 이사 다 끝나고 원래 이용하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청소하니 깔끔해졌다^^ 칭찬하고, 감사하고 싶은 포인트! 1. 힘든실텐데 인상한번 지푸리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일해주신 점 포장이사라는게 만만치 않은 일인거 알지만, 설렁설렁 불만에차 일하시는 분들 보면 나도 잘못한거 없이 미안하고 피곤하더라. 그런데 이번에는 남편도 나도, 영구크린 써보길 잘했다고 자평했다. 역시 브랜드가 다르긴 하네 라고. 브랜드도 브랜드겠지만, 291호팀을 잘만나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뒤늦게 찾아온 커텐도 달아주시고, 떠나시기 직전에 부탁드린 환기팬 위 기름때 청소도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했다. 미안한 마음 안들게 웃으며 해주셔서 감사했음. 2. 높은 서비스 품질 이전 이사할 때 주방이모님 빼고는 나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만족했는데, 하루 지나고 보니 장롱 문도 삐딱, 세탁기도 덜덜덜 거렸다. 친절함도 중요하지만, 실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 그런데 이번에는 설치후, 문짝도 열었다 닫았다 확인해보시고. 세탁기/건조기도 시험 가동해보시고. 떠나시고 나서도 이상이 없어서, 가전업체에 수평맞추러 와달라 신청해놓은걸 취소해야 하나 하고 있다. 일에 임하시는 태도면 태도, 실력이면 실력 모두 두루 갖춘 좋은 팀을 만나서 (291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꼭 영구크린부터 견적받아볼 생각! 그리고 291호팀은 주변에 두루두루 추천하고 싶다. 이사는 역시 팀!! ㅎ ---------- 후기 올릴거라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올릴만한 사진은 없네요. 근데 이사하는 사진이 사실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고, 중요한건 얼마나 제가 만족했느냐... 결과겠지요?ㅎㅎ 291호팀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