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34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6/23일에 노원 34호점을 이용하였습니다. 저희는 노원에서 창동과 면목동으로 짐이 두개로 나뉘어지는 조금은 복잡한 이사라... 여러군데 견적도 받아보고 한 고민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가격도 다른곳보다는 저렴하고,인지도도 많아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선택하고 나서도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서비스 부분에서 안좋은거 아닌가 하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중간에 요청했던 박스도 보내주시고~ 당일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걱정이 싹없어졌네요~ 아침 8시부터 시작하여 가구 하나하나 꼼꼼히 포장해주시고, 바닥부분도 흠집이 나지않게 박스를 깔고 이동해주시고~ 짐이 두군대로 나뉘어져~ 복잡했을 텐데도~ 짐하나 바뀌지 않고 신속하게 포장이 이루어졌네요~ 짐이 다빠진 집을 청소까지 해주시는 깔끔함도 정말 좋았습니다... 포장을 다 끝내고 기쁜맘으로 새 보금자리로 도착한 순간... 어머나 세상에...불과 일주일전만 해도 없던 아랫집 거실쪽에 거대한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사다리차를 올릴수가 없는 상황이 발생...(참고로 빌라입니다 저희는 5층) 정말 어이없고,화가나고, 말 그대로 헐~~대박-0-~~완젼 멘붕상태였습니다. 분양사무실에 물어보니~아직 입주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먼저 설치를 했다더군요~ 정말 속상한 마음에 그 차양막을 다시 철거할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랫집주인에게 전화해서 저거땜에 짐도 못올리고 있다고~~철거 해달라고 막 따졌습니다. 자기네는 분명히 분양사무실에 물어보고 1호 라인은 다 입주를 했다해서 설치를 했다더군요~ 근데 분양사무실은 자기네는 모른다 하네요...어이가 없어서 34호 분들도 일일이 짐을 엘리베이터로 옮겨야 하는 상황에 많이 당황해 하셨습니다. 그래도 짜증한번 없이 장농,냉장고 같은 큰 짐들은 엘리베이터에 안들어가서 1층에서 일일이 분해해서 옮겨주시고, 다시 조립도 틀어진 부분없이 완벽완벽^^ 또 저희와 같이 아랫집 뒷담화도 살짝쿵 해주시고...^^; 이런 변수에도 신속하게 잘 처리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였었습니다... 근데 이삿짐 올리는 중간에 아랫집주인 찾아와서 미안하단 말만하고~ 자기네 집인냥 이방저방 돌아댕기면서 저희 이사하는거 보고는 자기네도 사다리차 말고 이렇게 엘리베이터로 이사해야겠다는 등 조잘거리고 있는데~ 다시한번 짜증이..마침 신랑이 잠깐 자리를 비웠던 상황이라 옆에서 대신 한바디 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어서 개념이 있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런 안좋은 상황에서도 다른사람이 보고 잘한다고 느낄정도면 얼마나 꼼꼼한지 예상이 되실거에요^^ 일일이 옮기느랴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우열곡절속에 파손된 물건 하나없이 그릇 등 자잘한 물건들까지 정리도 다 해주시고~ 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 되었네요~ 이웃은 잘못된 인연이지만~ 34호분들은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