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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찐 리스펙입니다!!
너무 할 말이 많아 하루 날 잡아 쓰려고 벼루고 벼루다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시간이 지나도 할말은 해야겠어서 ...ㅎㅎ 같은 단지 내에서 바로 코 앞동으로 이사가는데 이사비용을 아껴보려고 이곳 저곳 알아보던중 지인이 극찬을 하며 정말 깔끔하게 정리도 해주시고 7년 일하셨던 분들 그대로 라며 소개해줬어요. 뭐 반신반의 하며 7년전 이사올때가 생각이 나서~~잘해봐야 거기서 거기 ~~뭐 그정도 겠지 ~~~했어요. 견적부터 달랐어요~~ 포스있으신 여자분 한분(사모님ㅎㅎ)이 오셔서 정말 시원시원하게 전문가가 따로 없으셨죠 ~~전문가 처럼 견적을 봐주셨어요. 저는 바로 앞동으로 이사가니 이사비용이 너무 아까워 이사전날 조금 옮겨놓을테니 가격을 싸게 해달라 말씀드렸죠 ㅎㅎ 사모님이 얼마든지 싸게 해드릴수 있는데 이사하기전에 몸살나 드러눕는다고~~~말리시드라고요(이사 당일 병원에 입원할뻔 했어요 사모님 덕분에 무사했지만요 ㅎ) 다른곳이랑 견적 비교도 안해보고 그냥 견적내주시는 사모님 뵙고 믿음이 갔어요 저도 모르게,,,,,요즘 이사업체 분실이며 사건사고가 많잖아요. 사모님이 다 해결해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사 당일!! 남자네분 여자한분이 들어오셨어요 일사천리 바닥에 박스 깔아놓으시고 다섯분이 손발이 척척~~~ 뭔가 순식간에~~~ 포장이 시작되었죠 와우~~너무 전문가 다운 포스 집이 작아 가구도 몇개 없고 에어컨도 없고 티비도 세탁기도 두고 가는데 짐을 싸도싸도 끝이 없었어요 보통 12시면 짐다 싸고 나갑니다~~~라고 하셨는데 1시가 되도 다 끝이 나지 않는거에요 점심도 드셔야하는데 너무 죄송했죠....ㅠㅠ 마지막으로 냉장고빼내시면서 가까우니 냉장고를 차에다 안싣고 지금 이동시키신다는거에요~!? 그리고 더우니 음식이 상할 수 있어 바로 넣고 오자시는거에요~~ 따라 내려갔죠 ㅎㅎ 세상에 ~~~~놀랍게도 트럭에 냉장고 싣을 자리가 없는거에요~~ㅋㅋㅋㅋㅋ 점심도 늦어져 죄송하던 참인데 ....갈수록 죄송함은 커갔죠 ㅎㅎㅎ 점심도 어찌나 빨리 드시고 오시던지~~뭐 하나 입델게 없으시게 하셨어요 정리해놓은거 보이시나요~~??각잡힌거 보이시죠~? 요즘 신박한 정리에서나 볼법한 정리가 저희집에서도 ~~~~ㅎㅎㅎ 김치냉장고 자리에 수납을 하고 싶어 고민 고민하다 될듯도 하고 안될듯도해서 사장님께 가능하진 여쭤보니 안된다고도 안하시고 한번 해보죠~~안되믄 빼믄돼죠~~뭐든 원하는대로 해주시려고 해서 마음이 너무 좋았어요. 안되는 자리에 넣어 선 정리까지~~~~ 하나하나가 감동이였어요~ 이사나오는집 바닥 다 닦아주시고 냉장고 안 받침대 다꺼내 물세척해주시고 책장뒤, 책사이사이 먼지 다 닦아주시고 제가 할일이 없드라고요~~ 그래서 영구크린 차 옆에보면 "이삿날이 고객님 휴일" 이라 써져있던 문구가 생각났어요~~ 6시가 넘어가는데도 가기전까지 원하시는거 얘기하시라며 다 정리하고 옮겨주신다고 하시며 더 할일이 없는가 찾아보시는데 그또한 감동이 였어요~~ 가시기 전까지 피톤치드며 걸레질이며 다해주시고 그만하고 가시라고 하는데 마지막까지 칼각 잡으고 가신거.... 이모님께서는 손을 꼭 잡으시며 부자되시고 행복하라는 말씀하시면서 가셨어요~~ 그냥 울컥했어요 ㅠㅠ(주책도 여러가지.....) 사연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다 못적은거 같아 너무 아쉽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5호 영구크린 분들 감동이였고 리스펙 합니다. 제가 소개 많이많이 할꼐요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405호 영구크린 칭찬합니다.^^
후기 사진 5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