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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428호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제게 유난히 특별한 하루였어요. 임신 중이라 몸도 무겁고 쉽게 피로해져서, 이사 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이 커졌거든요. ‘비도 오고, 이사는 처음이고, 나는 오래 서 있기도 힘든데 괜찮을까…’ 하는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그런데 영구이사 팀원분들이 약속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셔서, 비 오는 날씨에도 당황하지 않고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준비를 시작하시더라구요. 그 순간부터 마음이 확 놓였어요. 가전제품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모두 보호 포장재로 정성스럽게 감싸주셔서 비 한 방울도 맞지 않았고, 냉장고는 안쪽까지 청소를 싹 해주셔서 열어보는 순간 새 제품처럼 반짝였어요 ✨ 컵 하나, 케이블 하나까지 전부 제자리에 들어가 있어서 “이게 바로 전문가구나” 싶었어요. 이사 도중 행거가 고장 나서 잠시 당황했는데, 기사님이 바로 공구를 꺼내 금세 고쳐주셨어요. 그 모습이 너무 든든했고, 제 물건을 아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어요. 새 집에서는 단순히 짐만 옮겨놓는 게 아니라 가구 배치 하나하나를 저와 함께 고민해주시면서 “이 위치가 동선이 더 편할 거예요”, “햇살 방향 생각하면 여기가 좋아요” 이렇게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덕분에 방마다 공간이 훨씬 넓어지고, 집이 더 따뜻해 보이더라구요. 세탁기와 건조기도 설치만 하고 끝이 아니라 직접 전원까지 넣고 작동 확인을 마무리해주시고, 바닥 청소와 쓰레기 정리까지 싹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정리 중에 나온 포장재나 쓰레기도 전부 수거해주셔서 저희 가족은 정말 할 일이 거의 없었어요. 무엇보다 임산부인 저를 계속 배려해주신 것이 가장 감사했어요 “힘드실 테니 앉아서 보세요.” “이건 저희가 다 할게요.”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몸도 무리하지 않고, 마음도 편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 걱정 가득했던 하루가, 끝나고 나서는 오히려 감사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이사라는 게 힘들고 정신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이사 참 좋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신 이모님과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꼭 같은 팀으로 이사하고 싶고, 주변에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 "영구이사 428호점 팀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사진 5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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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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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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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만족도
- 4.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