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인천 433호 폭풍칭찬 해드려요 ^^
저희는 같은 아파트에서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구조도 동일한 조건이라(주방은 옵션으로 인해 살짝 다름) 첫 인사 후 최대한 똑같이 옮겨달라는 부탁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사라는 것이 뒷일이 참 많은데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이사중 최고 였네요. 제일 놀라웠던 것이 저희는 아이가 둘이라 책이 좀 많은 편인데 책꽂이에 꽂아진 책을 순서에 맞게 재 정열하시는 것을 보고 확실한 노하우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대단하세요. 성함을 알수 없지만 머리 시원하신분^^;; 엄지척 입니다. 일하시는 것 한가지만 봐도 베테랑이란게 느껴지네요. 저희집은 드레스룸에 설치되어 있는 선반을 철거하고 작은 서재로 꾸몄는데, 이사할 집엔 드레스룸 선반이 있어서 선반 제거는 제가 가서 직접할테니 드레스룸의 이사짐을 젤 늦게 올려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점심식사 후 전동드라이버를 챙겨 드레스룸으로 갔는데 헉 ~ 깜짝 놀랐습니다. 진심 200% 담아 놀랐습니다. 순간 멍해지면서 이사가기 전 집에 왔나 ~ 이미 선반은 다 철거하고 전 집과 동일하게 셋팅까지 해놓으셨네요. 진심 놀랐습니다. 당황해 하며 이거 제가 철거하려고 했는데요~ 했더니 , 특유의 미소를 지으시며 ㅎㅎ '이거 빨리 끝내야 지요 ~' 마지막 마무리 작업을 하시고 떠나시려는 순간 책장 뒤에 인터넷 랜선 꽂는 자리가 있는 걸 깜빡 했네요 ㅠㅠ 죄송하지만 책꽂이 잠깐만 앞으로 빼주실수가 ..... 퇴근본능이셨는지 ㅎㅎ 싫은 표정 없이 스피디하게 후다닥 빼시고 랜선 꽂고 다시 마무리까지 완벽했어요. 폭풍 칭찬을 여기까지 할께요. 아쉬운점 한가지 있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 와이프 왈 ~ 이모님은 베테랑 품격은 아니셨데요. 다른분이 넘 잘해주셔서 상대적으로 빛이 덜 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넘 수고하셨기에 일부러 다시 찾아와 간단한 후기 남겨봅니다. 팀장님 , 그리고 시원하신분^^;; 고마웠어요.
후기 사진 4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