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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이사하기(447호점 굿!)
지난 금요일 어머님과 아버님, 두 분의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두 분이 만나 두 자녀를 잘 키우시고 큰손녀딸 대학생이 되기까지 긴 여정을 함께 하며 늘어난 살림살이.... 큰것도, 많은 것도, 어떻게 옮길까... 많이 고민하시고 정리하시는 어머님을 볼 때마다 도와드리지 못해 마음이 아팠답니다. 더군다나 큰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가야해서 어떻게 정리를 할까.... 고민도 많이 되었구요.... 그래서 "영구이사"를 만납답니다~ 큰짐들을 분해하고 안전하게 랩으로 싸서 옮겨주시고, 작은 짐들은 꼼꼼하게 뽁뽁이로 싸주시고... 괜한 걱정을 미리서 한거 같아요~ 더운날 이사라 다들 굵은 땀방울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에 내심 건강까지 걱정되었지만... 팀원들 모두가 즐겁게 일하시더라구요~ 짐을 다 싣고 난 후 살던 집 꼼꼼하게 뒷 마무리까지~ 정말 엄지척~이었답니다. 문제의 난코스~ 이삿짐을 들여놓기가 덜컥 겁이 나는 상황이었지만... 모두들 척하면 척인듯 움직이시는 모습에 또 한번 마음속으로 엄지척~을 했답니다.ㅎ~ 벽을 보호하기 위해 두꺼운 종이로 보강도 하고, 주방은 수납바구니 언제 준비하셨는지 서비스로 챙기셨다며 작은 물건은 바구니에 담아 정리해 주셨답니다~ 다음 날 다른 집 포장이사도 있는데... 늦은 저녁 시간에서야 마무리 되어 내심 죄송하더라구요.... 하지만 내일은 또 어떤 집과 집주인을 만날까? 즐거운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 큰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하기는 많이~ 아주 많이 힘들었지만, 447호점의 사장님과 팀원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되었답니다~^^ 밝은 에너지를 뿜는 좋은 분들이 오셔서 이사 내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늘 번창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후기 사진 8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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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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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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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