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포장이사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4474 이사후기
한 집에 20년 넘게 쌓인 짐을 두 집으로 나눠 이사가느라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는데도 든든하고 친절하고 시원하게 진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모님과 한 집에 20년 넘게 같이 살면서 쌓인 짐들을, 부모님과 독립하면서 같은 날에 두 집으로 나누어 이사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 집에서 두 집으로 나누다보니 걱정 가득이었습니다. 대개는 비슷한 기능의 방을 찾아 그대로 이동하겠지만, 같은 방에 있던 가구였어도 각각 다른 집으로 이동하기도하고, 심지어 가구와 함께 있던 짐이 따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20년 넘게 쌓인 많고 많던 짐을 이사를 앞두고 버릴 거 찾아 버렸지만, 그래도 복잡해서, 묶어서 짐을 줄이는 과정을 거쳤지만, 에코백에 묶어 쌓여갈 뿐, 그 자체가 또 짐덩어리 산이 되다보니... 이사를 가서도 계속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가족 모두 곤란해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위해 첫 단추인 견적부터 이삿날 포장을 위해 아침에 찾아오셨을때에도 정말 민망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시원하게 짐의 방향을 정리하며 포장하는 모습에서 든든했습니다. 포장 후 짐 푸를 때에는 두 곳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다보니 도착지에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며 또 더더욱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커졌습니다. 아무래도 이삿짐 풀때 가구배치가 제일 고민이 많은데 머리 써서 고민을 도와주시고, 책장 배치할 때에도 분명 무겁고 힘들텐데 정말 진심으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시도를 힘써서 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일을 부탁드리는 제가 민망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가구 해체 및 조립 과정에서 전동드릴 쓰는 섬세한 손, 포장 및 가구 옮기는 힘, 가구 배치의 머리까지 여러모로 온갖 고생으로 작업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부모님과 저는 모두 오랜 기다림 끝에 이사한 곳이라서, 첫단추를 진심으로 꿰어주신 그 자체에 정말 고맙습니다. 제 마음이 이 후기로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사진 5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5.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