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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53호점

경기 구리시 인창동 344-7

원경혜영구이사
후기 평점4.87/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사날짜가 촉박하게 나와 마음이 바빴습니다. 견적을 받아보려고 전화를하니 다 예약이 되어 있다고 다른 지점으로 해서 연락을 해 주겠다 하니 마음이 더 바빠 지더군요. 기다리면서 다른 곳에도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다시 연락이 오고 견적을 내 주러 오셨는데 가격은 비슷한데 좀 더 적극적이고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 영구크린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루 전날 다시 연락이 오고 아침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도착할 거라면서 이사 잘 하라 하더군요. 다음날 아침 건장한 젊은 청년들과 어머니 한분이 정확하게 8시 30분이 되니까 오셨습니다. 우린 8시 30분 도착에 맞춰 밥먹고 다 준비를 한 상태라서 오시는대로 짐을 쌀 수 있어 좋았지요. 무겁고 힘든 일임에도 건장한 오빠들이 한 방씩 맡아서 웃으면서 시원스럽게 척척 알아서어디로 갈 것인지를 확인하고 적어 가면서 짐을 싸더니 정확하게 가져다 주더군요. 저희는 다른집과 달리 큰 짐보다는 자잘한 짐이 좀 많은 편인데 사실 이사는 큰 짐보다 자잘한 짐이 많으면 훨씬 힘이 든데도 웃으며 싫은 내색하지 않고, 문제가 있는 짐은 미리 확인을 시키며 하자없이 옮겨 주더군요. 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는 일(원래 고장난 문고리 고쳐주는 일)까지 알아서 해 주셨습니다. 특히 주방을 맡아주신 어머니~ 제가 일을 하는 관계로 깔끔하지 못하게 썼는데 다 이해해 주시며 냉장고 하나하나 뜯어서 다 청소해 주시고 소독해 주셔서 새 냉장고를 만들어 주시고, 이사 가는 집에 미처 청소하지 못했던 부분도 구석구석 닦아가며 깔끔하게 청소해 주시고 주방 이전이 끝난 뒤 나중에 오빠들 쫒아내가며 스팀청소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고마워 제가 농사지은 작은 늙은 호박을 하나 드렸는데 잊어버리셨는지 안가져가셔서 오히려 제가 서운했었습니다.^^ 살면서 이사를 몇번 다녀봤었지만 그 중에 최고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사를 다녀보니 이사가 다 거기서 거리려니 생각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사실은 경황도 없었음) 미리 사진을 찍어가면서 설명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하고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