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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점 9팀! 대만족입니다!
전 9월 10일, 서울 용산구에서 수원 영통구로 이사했는데 53호점 9팀이 와주셨어요. 이사하는데 하루종일 걸릴 줄 알았건만 시간을 확인해보니 얼추 08:00~17:00, 한 9시간 걸렸네요. 그런데 짐도 많았고 길이 상당히 막히는 토요일, 거리도 상당했으니 이동시간과 점심시간을 제외함 실질적으로 7시간여 밖에 안 걸린거지요. 무엇보다 짐 내릴 땐 사다리차라도 이용했는데 이사온 집은 고층이라 그것 마저 이용 못하고 엘리베이터 한 대 만으로 짐 옮기셨거든요. 그런데 다들 베테랑이시니깐 후딱후딱하셔서 다음날로 미루려 했던 TV-인터넷 연결 작업도 바로 해버렸어요. 다들 가시고 나서도 해가 떠 있으니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사올 집 구조도 미리 안봐서 가구 배치 결정도 잘 못했는데 어떻게 놓을지 조언도 해주시고 싫은 내색 전혀 없이 제가 원하는 곳에 놓을 수 있도록 여러번 옮겨주시기도 했어요. 가구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제가 숨겨놓은 비상금도 찾아주셨답니다. ^^;; 이사 작업 다 끝나고는 쓰레기 다 버려주시고, 청소(스팀청소기까지..!!)도 꼼꼼히 해주셨지요. 쓰고 있자니 칭찬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ㅎㅎ 사실 글도 잘 못쓰고 후기 남기는 성격은 더더욱 아니지만 말로 감사하단 맘 전하기에는 많이 모자랐던거 같아 뒤늦게나마 '칭찬하기'에 글 남기는 거거든요. 정말 이사는 몇 년에 한 번 하지만 날짜 정해지기 전부터 어떻게 짐 옮길까, 제대로 해주실까,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요. 그런데 53호점 9팀이 그런 스트레스를 싹 없애주셨어요. 그냥 이삿짐 직원 분들이 아니시더군요. 한 분 한 분 모두 S방송의 '생활의 달인'에 나가보시라고 추천하고플 만큼 일을 신속히 하시고 팀원 간의 합도 참 좋아보였습니다. 사람들이 괜히 '영구크린'을 추천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이제 그 중 한명이 됐답니다. 특히 53호점 9팀이요. ^^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