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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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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점 덕분에 이사 편하게 했어요.
어제 이사하고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이사를 앞두고 이사 업체 선정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거에요. 여러 업체들과 견적도 내봐야하고, 인터넷 후기도 살펴봐야 하고 참 할 일이 많잖아요. 저도 이사 때문에 고민 참 많이 했거든요. 이사를 많이 다닌 것도 아니고, 좋은 업체 소개시켜줄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었거든요. 저와 같은 고민을 지금 하고 계시는 분께 제 생생한 후기 들려드릴게요. 이사날짜 잡고,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내어봤죠. 영구이사는 제일 마지막이었습니다. 견적내러 오신 분을 뵈니 말씀도 차분하게 잘하시고, '아~ 이사는 89호점에 맡겨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계약을 하고, 이사날짜를 기다립니다. 이사날짜 되기 전에 전화 주셔서 스케쥴대로 진행된다고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이사 당일. 아침에 도착하시기 전에 먼저 연락 주시네요. 덕분에 도착하시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씻었죠 뭐. 89호점 직원분들의 친절한 인사로 이사를 시~ 작~! 가구나 전자제품들은 전용커버로 다 싸주시고, 냉장고 안에 든 음식들도 아이스박스에 담아주시더라고요. 게다가 냉장고 청소까지! '설마 홈페이지에서 선전하는 것처럼 그걸 다 해주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다해주시더라고요.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며 저는 오히려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너무 빨리 작업이 끝나면 안되는데... 아직 잔금시간 많이 남았는데...' 그러다가 짐이 다 빠졌습니다. 그걸로 끝? 아니죠. 이분들이 청소를 해주시네요.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이제 앞으로 살게될 집을 향해 출발~! 그런데 이사 나가는 집과 계약한 이사 업체가 늦장을 부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영구이사 89호점은 이미 모든 준비가 끝난 상황. 하지만 아직 이사 나가는 집은 사다리차가 안와서 짐은 하나도 안빠진 상태죠. 속절없이 시간이 지체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도 89호점 직원분들은 짜증 한 번 안내시고 기다려주셨어요. 그 날 따라 날도 엄청 더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저도 짜증이 절로 났는데 그 분들은 끝까지 친절함을 잃지 않으시네요. 이사 나가는 집과 계약한 이사 업체 보면서 '나는 89호점이랑 계약하길 정말 잘했구나. 저런 업체에 맡겼으면 어쩔뻔 했어.'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짐 빠지고 난 후에 89호점 직원분들이 입주할 집을 청소해주셨습니다. 그러는 사이, 저는 나간 집 보증금 문제로 다시 수원으로 넘어갔죠. 보증금 돌려 받기 위해 일을 처리하고 있었는데 작업 다 끝났다고 89호점 직원 분이 연락을 주셨네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했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사비용 입금해드릴 테니 작업 끝나셨으면 돌아가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꼭 오셔서 작업이 완료된 걸 보셔야 한다고 재차 말씀을 하시네요. '설마 그 자리에서 이사비 현금으로 받아가셔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냥 기다리게 할 수는 없어서 일단 넘어갑니다. 가구 위치만 정해드리고 자리를 떴고, 지켜보는 사람 하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정말 말끔하게 다 정리 해놓으셨더라고요.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같이 하나하나 보면서 체크해주셨어요. 당연히 아무 문제 없었고요. 이사 나가는 집 때문에 기분이 좀 상하긴 했지만 89호점 덕분에 정말 편하게 이사했어요. 89호점 직원님들께 다시 한 번 꼭 고맙다는 인사 드리고 싶네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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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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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