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인생 세번째 이사를 영구크린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이사도 함께 할 생각입니다
(*밑에 세 줄 요약 있습니다) 저는 중학생 때 집이 동네의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간 경험과 자취를 시작하고 난 후 직접 용달차를 불러서 이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남들 다 한다는 이사를 왜 우리 집만 안하는 건지 너무 이사가 하고 싶어서 이사하는 게 버킷리스트일 정도로 이사가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중학생 떄 이사를 하게 되고 별 도움도 되질 않았을 중학생인데도 그 날은 너무 힘들고 피곤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이사 날에는 중식을 먹는 거라면서 시켜주셨는데 오빠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들 피곤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기억이 제 인생 첫 이사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성인이 되어 자취를 하게 되었고 그때 용달차를 불러서 짐을 옮겼었습니다 그 후로 살던 집에 여러 문제가 있었고 제발 이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반복하다가 드디어 이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이사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여자 두 명이서 살고 있는 집이고 집도 넓은 편이 아닌데다가 짐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직접 이사를 하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10군데가 넘는 이사짐센터를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좀 욕심이 많아요 ㅋㅋㅋ) 이름 들으면 다 알법한 곳도 물어보고 당근에서도 찾아보고 이곳 저곳 수소문해서도 찾아봤죠 다만 제가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같이 사는 친구가 견적은 대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영구크린이 견적체크를 하고 간 날은 친구의 반응이 사뭇 달랐습니다 평소같으면 여기 회사는 얼마래 몇 분오셔서 작업하신대 정도만 전달해주던 친구가 영구크린 이라는 회사 정말 마음에 든다는 말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다른 회사 분들과 다르게 PPT까지 보여주시면서 청소랑 이사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고 영구크린의 직원이라도 된 것 마냥 저를 꼬드기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사실 당근에서 알아본 곳이나 반포장등을 얘기한 곳이 더 저렴하기는 했지만 제대로 된 포장이사 치고 괜찮은 가격대의 견적을 받아서 호감이 들었고 그 뒤로 며칠 더 고민해보다가 결국 영구크린과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영구크린에서 하겠다고 연락을 남긴 뒤에 계약금을 입금하고 이사 날은 다가오는데 좀처럼 연락이 없어서 제대로 된 곳이 아닌가 싶어 불안감을 느끼고 먼저 연락을 하니 바로 알아보시더군요.. 알고보니 너무 맘이 급해서 연락을 한 거더라구요 바로 알아보시고 걱정마시라고 하셔서 정말 안심했습니다 대망의 이사! 저는 최근의 이사가 직접 이사를 한 거 였기 때문에 이사에 대한 별 생각이 없었고... 정말 사는 그대로 냅뒀습니다... 쓰레기고 이불이고 책이고 뭐고...물 마신 컵조차 그대로 남아있는,,, ㅋㅋㅋㅋ....온수매트가 이사 직전까지 돌아갈 정도로 곧 이사할 집의 모양새는 아니였죠 ...ㅎㅎ 게다가 저희 집은 엘베없는 4층인데 방범창까지 있어서 방범창을 뜯는 일부터 굉장히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안에서 뜯자니 안에서 못 빼는 나사들이 박혀있었고 밖에서 빼자니 4층이고... 그래서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가시더군요...! 하지만 사다리차가 들어오는 것도 굉장히 난제였습니다... 주차 자리가 굉장히 비좁았거든요...ㅠㅠ 우여곡절 끝에 사다리차를 대고 방범창을 뜯어내시는데 방범창 뜯는 데만 한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집이 얼마나 난해한 곳인지 아시겠죠..? ㅜㅜㅜㅜㅜ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너무 죄송한 상황에 비까지 내리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영구크린에서는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이사 할 때 비오면 잘산다며 농담까지 던져주셨죠 그러면서 비에 젖지않게 비닐 포장을 싹 다 해주셨습니다 (아주 비 한 방울도 안 묻고 뽀송뽀송 잘 왔어요!) 집에 있는 모든 짐들을 숭덩숭덩 굉장히 빠르게 옮기시면서 저희한테 계속 그냥 소파에 앉아있으라고 이따가 이사가는 집에서 정리 할 체력이 있어야한다고 계속 앉아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도 한 게 없는데... ㅎㅎ..ㅎㅎ...) 세탁기며 냉장고며 매트리스며 무거운 것들이 되게 가볍게 보일만큼 숙숙 옮겨주셨습니다 그 와중에 포장까지 완벽하게요! 스크래치 하나도 안나게 꼼꼼히 포장해주셨습니다ㅎㅎ 짐을 어느정도 옮기고나니 쌓여온 먼지들이 너무 많아서 청소기를 한 번 돌리려는데 청소기 망가진다며 냅두라고 하시더니 큰 밀대를 가지고 오셔서 슥삭슥삭 깨끗하게 다 밀어버리셨습니다 ! 짐을 다 옮기고 나가려는데 세탁기가 있던 곳의 천장을 보시더니 원래 빨래 건조대가 빠져있었냐고 물어셔서 원래는 붙어있었는데 갑자기 툭 떨어졌다고 얘기하니 급 공구를 다시 챙겨오셔서 빨래 건조대까지 다시 설치해주셨습니다 ㅠㅠ 공구라고는 미니 십자 드라이버 하나 있던 집이라 굉장히 난감했었는데 건조대까지 다시 설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사 갈 집으로 가려는데 차가 없어 택시를 잡아야 했는데 선뜻 차 없으면 타고 가라고 하시면서 이삿짐 센터 차에 태워주셨습니다!! 처음 타는 트럭에 둘 다 너무 신나서 감탄사를 연발했었죠.... 아직도 생생하네요 트럭의 기억..ㅎ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잠시.....딱 한 번 알아볼때 가고 안가본 집이 이렇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집에 사다리차를 댈만한 창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 그 뿐 아니라 트럭이라도 집 앞으로 와주면 좋으련만 입구에 주차되어있던 차 한 대때문에 정말 불가능하다 싶은 공간만 남아있었습니다 오는 길에 턱이 있어서 정말 위험하고 난해한 사이즈의 통로였습니다... 근데 이 통로를 뚫고!!!! 트럭을 집 앞에 주차하셨습니다.. 진짜 베스트 드라이버셔요... 진짜루 전국에 있는 트럭운전자분들 다 모아서 이 통로를 지나가서 주차해봐라 하면 90%는 못한다고 할 만한 사이즈였습니다 정말로요 그걸 뚫고 주차하신 뒤 엘베도 없는데 계단으로!! 모든 짐을 옮겨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죄송해서 짐이라도 나르려고 얼쩡거리고 있으니 위에 올라가서 가구 위치만 알려달라고 하시면서 저를 올려보내주시더군요 ㅠㅠ 심지어 가구를 설치하기 전에 집 안도 한 번 닦아주셨습니다 세탁기를 설치하신 뒤에는 녹물이 나오는 지도 체크해주시고 믈이 새는 곳이 있는 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더라구요 (이사간 집은 낡은 빌라라서 물이 한 두 방울씩 샌다고 알려주셨어요) 또 집이 약간 기울어 있어서 가구마다 수평을 다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하나하나 다 잡아주셨습니다 또 저랑 친구 둘 다 옷장보다는 행거를 선호하는 타입이라 조립식 행거도 많았는데 저희는 1시간 넘게 걸려 조립하던걸 뚝딱뚝딱 다 조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원래 있었던 건 아니고 이사 갈 집에 필요해사 구매한 망치로 두들겨서 조립해야하는 선반도 있는데 그게 정말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라 남자친구를 불러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그거까지 뚝딱뚝딱 조립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어느 정도 옮기다가 일을 하러 가야 할 시간이 되어서 맡기고 일을 하러 가야했는데 돌아와서 보니 아주 작은 소품들을 빼고는 전부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ㅠㅠ 침대에 인형들도 예쁘게 있고 온수매트는 물론이고 이불까지도 깔끔하게 펴져있었습니다 서랍장 위에 책을 올려놨었는데 그 친구들도 똑같이 예쁘게 올려져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친구가 정리해준줄 알고 고맙다고 하는데 친구는 자기 방 정리하기도 바빴다면서 제 방 정리까지 다 해주고 가신 거라고 하더군요... 엄마도 이렇게까지는 정리 안해줄 거 같은데...! 새벽에 일이 끝나서 피곤한데 바로 자지도 못하고 방 정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끔찍했는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방을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했습니다 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 이사는 꼭 영구이사에게 맡기고 주변에 이사 할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영구이사를 소개시켜주려합니다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고 이사 날이 즐겁고 좋은 기억만 남게 해주시는 곳이니까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약) 1. 이사 간 집 물 새는 거 손잡이 이상한 거 다 체크해주심 2. 안해줘도 되는 새로 산 선반까지 조립해주심 3. 방까지 다 말끔하게 정리해주심 = 최고의 이삿짐센터!!!!!!!!!!!!!!!!!!!!!!!!!!!!!!!!!!!!!!영구크린 영구이사 09점 뽀에버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