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10월 20날 평촌에서 인천으로 영구이사 99팀의 도움으로 이사한 집입니다. 제가 지난 십년간 포장이사를 네번정도 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만족스로운 이사였습니다. 옷이랑 침구류들은 처음 포장할때부터 먼지 안 묻도록 새 비닐로 꼼꼼하게 싸주셨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하나하나 다 옷커버에 씌운다고 새벽까지 잠도 못잤어요^^:) 가구들도 꼼꼼하게 잘 포장해주셔서 기스하나 안 났고, 옷장에 마구 굴러다니던 스웨터들도 저보다 더 깔끔하게 개어서 넣어두셨더라구요 주방 정리해주신 이모님도 찬장이며 접시며 너무 깔끔하게 닦아놓고 가셔서 제가 그릇들 위치 바꾼거 말고는 별로 손댈대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느릿느릿 행주질만 하면서 시간만 대충 때우다 가려는 속셈이 빤히 보였던 **이사에서 나온 분이랑 너무 비교되더라구요 이사간 집에 도착해서 준비해오신 덧신을 신고 짐 옮기시는 거 보고는 깔끔하신 저희 엄마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저도 이렇게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서비스받는 입장에서 참 감사했어요) 큰짐이 대충 들어오고 나서는 한 분이 방마다 청소기 돌리시고 걸레질까지 다 해주셨구요, 나중에 못 박으려면 힘들다고 액자나 시계 걸고 싶은 자리 얘기하라고 하시면서 못도 다 걸아주고 가셨습니다. 이사 후에, 커텐 레일이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서 걷을 때마다 걸린다고 전화로 말씀드리니 이번주에 다시 와서 고쳐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a/s까지 확실히 책임져 주시니 다음에 이사할때도 꼭 99점으로 할려구요 이삿날 당일, 큰 돈이 왔다갔다하는 부동산 계약에, 살림살이를 다 남의 손에 맡겨 낯선 곳으로 옮기는 심정이란, 정신없고 불안하고 빨리 잘 끝났으면 좋겠고..... 그래서 제가 이사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번에는 99호팀으로 무사히 기분좋게 이사할 있었습니다. 특히 얼굴 하얗고 싱글싱글 잘 웃으시고 목소리 우렁찬 분^^ 제가 커텐 위치나 가구 자리 배치등 이것저것 부탁드렸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아무 문제 없습니다"하시면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 99팀, 번창하세요! 감사했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