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비오는날이사즐겁게했습니다
이사 즐겁게 했습니다. 제가 까다로운 성격이라 왠만하면 만족하지 못하는 편인데 이번엔 만족했습니다. 후기 귀찮아서 잘 안올리는데 너무 감사해서 올립니다. 상담하시는 사무실 분 엄청 친절하셨어요. 감사해요. 마른 장마라는 올 여름 하필 태풍으로 비가 오고 바람이 드센 날 이사를 했습니다. 울고 싶었어요. 며칠 밤을 일기예보 확인을 하면서 잠도 못잤지요. 오셔서 괜찮다면서 정말이지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어요. 이사는 두번째인데 정말 꼼꼼했어요. 먼지도 다 닦아주시고! 제가 계속 정말 잘하신다고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옷과 신발은 저의 소중한 아가들인데 비닐장갑 끼고 해달라 부탁하니 상자 만지실 때는 벗고 옷 거실 때는 끼는 수고도 웃으며 해주셨어요. 비오느날 얼룩하나 남지 앉은 제 옷을 보며 이사 끝난 후에도 감사의 마음이 이어지더라구요. 벽걸이 선반, 드레스장 조립, 블라인드 설치까지 완벽하기 해주셨고요. 그릇 뽁뽁이 포장 하나하나 완벽했습니다. TV포장 삼중으로 해주셨고, 벽걸이인데 스탠드로 바꿔서 해주셨으며, 멀티탭 위치도 잡아주셨어요. 가구 비오늘 날인데도 얼룩없어서 제가 다시 한 번 닦을 때 먼지 하나도 안나왔어요. 너무 해주신게 많아서 나열하기가 힘들군요. 베란다 빨래건조대까지 깨끗하기 닦아주셨어요. 거기에 걸래 빨아서 남아있던 세탁소 옷걸이에 널어주신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ㅎㅎ 저 위에 베스트 후기처럼 사진은 없지만 (제가 이런 거 처음이라) 만족스러운 마음이 글을 통해 전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배종관 팀장님 전화해서 AS부탁드리면 웃으시면서 바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해주신 99호 팀덕분에 걱정 많았던 비오는 날 이사 즐겁게 했습니다. 직업 정신이 투철한 99호점 이사팀 존경합니다. 다음 이사 때 또 뵈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7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