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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어느 날 이사 후기
2월 중순, 다행히 매서운 추위는 지나간 후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겨울 이사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 상담 단계부터 신뢰가 갔어요 이사 날짜가 변경되면서 부랴부랴 221 이사팀을 알아보고 급하게 예약을 진행하였는데, 견적받을 때부터 친절하고 정확하게 상담 진행해 주셨어요. 대충 견적을 내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작업을 고려해서 체크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사갈 집의 사다리차 이용 가능 여부도 미리 확인하시는 모습에 신뢰도가 올라가더라고요. 2. 약속 시간 정확 및 작업의 신속함 오전 8시 도착 예정이었는데 시간 정확히 지켜주셨고요. 팀장님 도착하시자마자 옮길 것과 두고 갈 것, 버릴 것 체크부터 정확히 해주시고, 팀원들과 함께 현관, 바닥 매트 깔기 등 기본 작업들을 신속히 진행해 주셨습니다. 3. 수납 정리를 잘해주셨어요~ 주방쪽에 짐이 많았는데, 그릇과 식품들 모두 손상되는 것 없이 꼼꼼히 정리해 주셨어요. 4. 가구 재배치 요청에도 친절 서랍장 위치를 바꾸고 싶어서 “죄송한데 한 번만 더 옮겨주실 수 있을까요?” 했는데,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물론이죠” 하시면서 바로 재배치. 이사하면서 눈치 보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 이번에는 전혀 그런 게 없었어요. 5. 마무리까지 깔끔 짐을 다 내리고 나서, 테이프 조각 정리 및 쓰레기 치우기는 물론이고, 1차로 진공청소기로 청소, 2차로 스팀청소기로 바닥을 닦아주셨어요. 그리고 이전 집에 두고갈 물건이라고 체크한 것을 팀원 분이 모르고 이사짐 속에 가져왔었는데, 흔쾌히 집에 가시며 다시 가져다 놓아 주시고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필요한 부분을 물어봐주시고 마무리 해 주셔서 더욱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2월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된다면 재이용 의사 100%입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5.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