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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22팀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1월 22일 이사 무사히 마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칭찬 글 작성합니다. 이사 날짜 잡히고 한파라고 그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하필이면 또 제가 이사한 1월 22일이 역대급으로 추위가 절정이었던 날이었어요. 아파트 구조상 사다리차 써도 짐 옮기기가 좀 수월하지 않은 상황에다가 날씨까지 역대급으로 추워 버리니까 이삿짐 맡기면서도 너무 고생하시는 거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구, 가전들 상처 없이 제대로 잘 옮겨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요.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이사를 잘 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괜히 명예의전당 팀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팀장님과 팀원분들 추운 날씨에도 모두 웃으시면서 끝까지 즐겁게 이사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팀장님은 말수도 없으시고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츤데레 같은 분이라고 느꼈습니다ㅎㅎㅎ) 이번에 이사하면서 특히 놀랐던 게 짐을 정말 세심하게 작은 거 하나까지 다 옮겨주신 거에요. 저희가 굿즈 같은 거 사는 거 좋아해서 컵이며 인형이며 잔짐이 좀 많았는데 꼼꼼하게 다 옮겨주셨고, 하다못해 냉동실에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까지 뚜껑 다 테이프로 밀봉해서 옮겨 주셨더라고요. 사소한 거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모습에 신뢰가 무한상승했습니다. (사실 이런 건 미리 버렸어야 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나중에 알고 죄송했습니다ㅠㅎㅎ) 이사하기 전에 화분 같은 것들 너무 추워서 얼 수 있다 이런 거 하나하나 미리 고지해주시고, 이사 후에 장농 경첩 하나가 삭아서 문이 덜그럭 거리는 게 발견 됐는데 이것도 위아래 바꿔 달면 좀 낫다면서 공구 가져다가 임시로 수리도 해주시고 정말 성심껏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사 중간에 갑자기 이슈가 하나 있었던 게, 이전 집주인 분이 방마다 붙박이장, 블라인드를 해놓으시고 철거 없이 그냥 가셨는데, 이걸 이사 전날밤에 알게 됐어요. 철거비는 전주인이랑 협의해서 처리하기로 했지만 당장 이삿짐 들어가기 전에 철거하는 게 문제라 스트레스였는데, 122팀에서 미리 이삿짐 들어가기 전에 철거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탁기, 에어컨, 시스템장도 전부 잘 옮겨주셨어요. 특히 시스템장은 제조사에 안 맡기면 옮기고 문제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맡길지 말지 좀 고민했었는데, 문제없이 잘 끝났습니다. 이사 전에 유명 업체부터 이삿짐앱까지 여러군데 견적 받고 어디서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명예의전당팀 후기 보고 122팀으로 결정했었어요. 이사하기 전에는 칭찬글 이거 광고 아닌가 반신반의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이사를 하게 되어 이렇게 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 저처럼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팀장님, 팀원분들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에 이사한다고 하면 122팀에게 또 도움 요청드릴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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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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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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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