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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04 서울 146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79

전순호예스2404
후기 평점4.23/ 5
이사 일자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첫 이사가 최고의 이사가 된 날

가정을 꾸리고 나서 처음 겪게되는 이사, 겉으론 태연하게 가족들 챙기며 진행했지만 긴장과 걱정으로 코피까지 쏟아낼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이사 당일 새벽까지 버릴물건 버리느라 날밤을 새고, 제대로 정리하지도 못한 집안 살림들이 널부러진채로 이사팀원 분들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웃으며 들어와 주시며 ‘걱정말고 있는 그대로 놔두고 밖에서 편히 쉬다 오라’ 라는 말을 듣고 죄송함 반, 의구심 반 남겨둔채로 잠시 나와 잔금을 치르고, 전입 전출 신고 등 이사날에 꼭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가오며 원래 거주 하던곳의 정리가 끝났으니 점검을 해달라 하셔서 올라가 확인하였습니다. 남은 물품 하나 없이, 자잘한 쓰레기 남은것 없이 청소하고 비워주신 모습을 보고 점점 저의 걱정과 긴장은 누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살던곳에서 지나온 추억을 되세긴 뒤, 이사할 곳에 올라와 가구 위치를 안내 드리러 올라와 잠시 이사작업을 살펴보며 이윽고 최대 난관인 냉장고 진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사할 곳의 특성상 사다리차가 외측창 쪽으로 진입 하지 못 하는곳이라 부득이하게 모든 물품이 복도를 거쳐 현관으로 들어와야 하는 구조라 이사전부터 저의 고민을 가중시킨 부분이였지만, 팀원 분들의 각고의 노력과 노련한 기술로 모든 가구와 가전을 반입 시키며 저의 걱정덩어리를 지워주셨습니다. 이후 마무리때까지 다시 편히 쉬고와도 된다는 말씀을 이제 곧이 듣고 간단히 장을 보며 돌아왔습니다. 깔끔한 주방 정리, 저희의 빨래개기 스킬이 부끄러워지는 칼같은 옷장정리, 이전 거주하던 곳과 최대한 비슷한 동선으로 사용하던 물건을 모아두신 센스까지. 이사후 다른 정리 없이 바로 잠을 청해도 될 만큼 깔끔한 마무리가 이뤄진 모습을 보며 저의 아주 큰 숙제 하나를 드디어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불안하고 긴장한 저를 안심시켜 주시며 이사 진행해 주신 김인수 팀장님과 서울146팀원 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다음 저희가족 보금자리를 옮기게 될 날에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