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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삿날은 무조건 498팀 일정이 맞춥니다!!
2년전 첫 이사할 때 운좋게 경인 498팀을 만나고 이사의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만삭의 임산부에,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였고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498팀의 노련함과 일처리 센스로 무사히 이사할 수 있었죠. 언젠가 있을 다음 이사할 때는 무조건 498팀에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이사가 이렇게 빨리 돌아올줄 몰랐지만..^^ 가계약하고 잔금일 정하기 전에 가장 먼저한 일은 498팀 가능여부 확인하는거였어요. 이사하기 두달도 더 전에 견적은 물어보지도 않고 일정부터 문의드렸답니다. 가능하다는 얘기 듣고 이삿날 확정 땅땅땅! (아니 제가 지난 이사 칭찬글을 쓸 때 두달 전에 미리 예약한다고 써놨더라구요..? 엄청난 실천력) 이사 전날 미리 연락 주시고 당일날 7시반 전에 와서 준비해주셨습니다. 1. 일잘알 팀장님 + 팀원 간의 호흡/전문성 최고 오래 함께한 팀원분들이셔서 손발이 착착 맞습니다. 각자 구역대로 흩어져서 짐 포장하시고 포장한 물건 내놓는대로 다른분이 싦고 내려가셔요. 옷이랑 주방식기 정리해주시는 분들 따로 계시고 팀장님은 짐 싦는거 핸들링 하시구요. 가전은 각각 전용보호덮개가 있고 세심히 포장주셨어요. 그릇 하나도 깨지지 않고 그대로 옮겨주셨답니다~ 움직임이 모두 버릴데가 없는 느낌...? 그정도로 호흡이 잘 맞고 효율적이셨답니다. 첫 이사업체가 경인 498팀이었고 다른 비교대상이 없어서 다 이렇게 해주시나보다~ 할 수 있는데 우연치않게 이사갈 집이 이사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니 498팀이 얼마나 일을 효율적으로 잘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 지켜보다보니 속이 답답할만큼 효율이 떨어지더라구요. 안갖고 가야할 거 갖고가고 그 반대도 많구요. 남겨진 쓰레기도 많고.. 근데 498팀은 제가 별말 안해도 챙길거 싹 챙겨서 마무리도 깔끔하게, 그리고 이삿짐 풀 때도 알아서 착착착! 빠르고 정확하게 끝내주셨어요. 실제로 짐 뺄 때 그날 이사와 연계된 모든 집 중에 저희가 가장 빨리 끝났답니다. 지난 이사에 이어 이번 이사도 참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모두들 노련하시지만 특히 팀장님은 제가 생각치 못한 변수들을 미리 고려해주시고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알아서 대응해주셨어요. 그냥 하라는대로 하시고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 2. 미친 정리 센스 여자 선생님 두분이 오시는데 두분 모두 정말 정리 잘해주세요. 2년 전에 정리해주신 결과물은 너무 엄청나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정리해주신 것 지키면서 살다보니 2년동안 정말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생활했습니다. 아니 정리업체 따로 부를 필요 없는데 498팀 선택 안하면 정말 바보에여.. 이번 이사할 때는 옷이나 속옷, 양말 예쁘게 접는 법도 배우고 2년 전처럼 정말 예쁘고 편리하게 정리해주셨어요. 뭐든 제가 원하는 방향에서 최선의 정리를 해주시고 무엇보다 정말 친절하십니다. 나영님, 그리고 여사님 최고! 3. 친절함 기본적으로 다들 친절하시고 제 요구를 맞춰주시려고 노력해주셨어요. 마지막까지 더 도와드릴게 없는지 물어봐주시고요. 이사업체하면 떠오를 수 있는 거친 느낌이 전혀 없었고 묵묵히 일하시면서도 친절함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498팀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번 이사였구요.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음 이삿날은 또 498팀 일정에 맞출게요. 이 팀 오래오래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목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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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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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만족도
- 4.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