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진짜 실력은 문제해결로부터
이삿날은 마치 결혼식날 처럼 아무리 미리 계획하고 철저히 준비해도 늘 부족하고 당일날은 예상치 못한 크고작은 허들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유명하다는 498명전팀을 예약했지만 그럼에도 이삿날이라는 특성상 분명히 또 뭔가가 틀어지겠지 내 맘대로 안되겠지 생각을 미리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당일에 세탁기 설치부품이 없어져 설치를 못하고 삼성가전기사를 한달이나 넘게 기다려야하는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송진수 예스맨님의 전문성으로 전혀 사용하는데 문제없게끔 해결이 되었고 식물이 많은 저희집에 5년이나 키운 아끼는 큰 몬스테라도 잎 한장 손상없이 잘 이동해주셨습니다... (사실 한두장 당연히 찢어질걸로 예상했거든요 ㅠㅠ) 노현수 팀장님은 허리에 복대를 매고 그 더운날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시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이셨고 성나영 도우미님은 고운말 고운모습 고운손으로 곱게 곱게 그 많은 옷을 정리해주셨어요.. 김유신 예스맨님은 가구 각 하나하나 배치된 모습까지 신경써서 놔주시고 편의에 맞게 다 신경써주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다른 분 한분 성함을 몰라 죄송하네요 주방도우미 여사님 또한 정리하는데 의견도 물어봐주시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아이디어도 주시며 애써주셨어요. 그렇다고 손이 느리고 일이 더디냐 그것도 아닙니다. 어찌나 팀원분들이 서로 조용한 가운데 손발이 척척 맞는지 각자의 할당된 부분에서 꽉찬 전문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매끄럽게 해결해 주시는 과정에 저는 일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정도로 이사로 몸이 지쳐 피곤한 와중에도 큰 감명을 받아 하루종일 아니 이틀 내내 남편과 498팀 팀원분들의 능력과 일을 대하는 진지함, 특히나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때 유쾌하게 방법을 찾아가는 유연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생에 큰 배움을 얻은 기분마저 들었답니다. 많이 바쁘신 와중에 운 좋게 날짜가 되어 이사를 맏기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의 노동으로 번 돈을 다른이의 노동에 지불하는데에 이토록 기쁘고 감사하게 쓴 적이 있었는지 커튼 하나 다는데도 애를 써야 하는 일반인은 오로지 감명받고 또 감탄하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일을 맡길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며 팀원분들 모두에게 안전과 행복을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 1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5.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