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 전 꼭 다음에도 [명예의 전당 경인 512팀]과 함께 할거예요 ♡ 무. 조. 건 ♡
♡ 전 꼭 다음에도 [명예의 전당 경인 512팀]과 반드시 함께 할거예요 ♡ 8년전에 했던 이사가... 블로그에서 보고 찾은, 가성비가 좋다는 업체였음에도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해서, 이번에는 꼭 명예의 전당팀에서 하리라 마음먹고 있었어요. 미리 예약을 해야할만큼 줄이 서있는 512팀이라, 집 계약을 하자마자 바로 예약부터 했습니다. 아이 중학교 진학때문에, 학원가 쪽으로 들어가면서 33평의 집을 24평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는 이사를 가는게 아니야....'''' 라는 말을 수없이 많이 들어서 이삿날이 다가오기까지 버리고 또 버리고, 짐정리를 계속 해서 이정도면 다 들어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답니다. ^_^ 무더운 날씨에 6시 40분부터 오셔서 미리 셋팅을 다 해두시고, 약속된 시간부터 순식간에 원래 집을 싹- 정리 해주시는데, 제가 옆에서 도와드릴게 전혀 없더라구요. 완전 이사만랩, 든든한 지원군이 일곱 분이나 생긴 느낌이라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집앞 카페에서, 엄마랑 수다를 떨며 아주 여유롭게 잔금 처리하고, 관리사무소와 부동산도 다녀오고, 오늘 해야할 일을 점검했어요. ^^ 아침의 그 여유가 오늘하루를 버틸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새집으로 넘어가서도 착착착, 어느 한 분도 그냥 쉬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각자 맡으신 메인 역할이 확실해 보이셨는데, 잠시라도 틈이 생기면 다른 일거리를 찾아서 서로 도와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서로를 챙기고, 응원하면서 으샤으샤 하시는 모습은 정말 최고였어요. 전 이사 일주일전부터 세상 온갖 짜증을 가족들에게 부리면서 1일 1사과를 하며 지냈는데,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38도에 육박하는 이 무더위에 하하호호 할 수 있는 이사팀이 얼마나 될까요? 집이 좁은데 짐은 많고, 게다가 정리를 제대로 하실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가구들이 이사 다음날 들어오는 상황이라 많이 난감하셨을텐데도, 플랜B,C,D,E,.....까지 만들어주시면서 한마음으로 걱정해주시고 해주실 수 있는것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거의 2/5로 축소된 아이방을 최대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셨어요. 아이책상과 책장이 원래 일자형인데, ㄱ자로 꺾으면서 1mm까지도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심지어 거실수납장에 책을 꽂아주실때는 책번호 하나하나 맞춰주시고 이전 집에 있던 모습을 복붙하시는 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묵묵히 1층에서 애써주시는 분들도 갖가지 잡다한 일들을 다 도맡아 해주시는 분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어메이징하신 주방 이모님. 우아하신 모습만큼이나 정리도 최고였습니다. 두껍고 큰 가벽에 식기세척기까지, 넣을 공간이 없고 또 없었는데, 어떻게 다 들어갔는지 아직도 신기해요. 정말 끊임없이 박스를 오픈하셨거든요. 정말 묵묵히 제가 신경쓸일이 전혀 없도록 하루 종일 애써주셨습니다. 그뿐일까요... 오후로 넘어가면서 무너진 제 멘탈을 유머와 위트로 잡아주시고, 제가 쓰레기 하나라도 줍고자 하면 가만두라고 하시고,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 저희 엄마한테도 딸 때문에 애쓰신다고 격려도 해주시고요. ^^ 심지어 이사가 다 끝났을 땐, 저한테 오늘 많~이 애썼다고 아이스커피를 건네주셨습니다.............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떠나시면서까지 저를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게요!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제가 또 이사할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 인증사진 몇 장 올려드려요! P.S. 혹시 고민중이신 분들! 여기저기 업체 고민하지마시구. 그냥 경인512팀 하시면 됩니다. ^^
후기 사진 4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